
부산 시민사회, 해수부 공공기관 이전 일정 촉구
부산의 4개 시민단체가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의 신속한 부산 이전을 촉구했다. 해수부 이전 완료 8개월 뒤에도 6개 주요 기관의 일정과 실행 계획이 나오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산하 기관 이전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과 분리해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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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4개 시민단체가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의 신속한 부산 이전을 촉구했다. 해수부 이전 완료 8개월 뒤에도 6개 주요 기관의 일정과 실행 계획이 나오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산하 기관 이전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과 분리해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경찰이 주요 비리 행위자의 수사 부서 근무를 제한하는 제도를 추진한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4일 전국 지휘부 회의에서 관련 방향을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주요 사항과 경찰의 대응 방향이 공유됐다.

서울 금천구의 무인 인형 뽑기 매장에서 아동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기계와 출입구 유리를 파손하고 달아났다. 업주는 CCTV를 공개해 신원 제보를 요청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온라인에서는 손해배상과 촉법소년 제도의 실효성을 둘러싼 비판이 이어졌다.

울산 삼산동 페인트 업체 창고 화재의 발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 감식이 진행됐다. 감식반은 지게차 진입 직후 불길이 발생한 CCTV 장면과 창고 내 유증기 발생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화재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으며, 관계기관은 1차 감식 결과를 토대로 추가 조사 여부를 결정한다.

올랜도 패터슨의 ‘자유의 역설’이 자유가 최상의 가치로 자리 잡은 역사적 과정을 추적한다. 저자는 자유의 기원을 노예제와 농노제의 경험에서 찾고 로마부터 중세 유럽까지의 변화를 살핀다. 김혁이 번역한 832쪽 분량의 한국어판은 글항아리에서 출간됐다.

전주시가 폭염 중대경보 발효에 맞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단계를 2단계로 높였다. 살수차 12대와 무더위쉼터 474곳, 그늘막 501곳 등 폭염 저감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야외 작업장 예방수칙 점검도 강화했다.

다저스가 태릭 스쿠벌을 영입하며 트레이드 시장 최대 승자로 평가됐다. 컵스와 파드리스, 양키스, 보스턴, 필라델피아도 투타 전력을 보강했다. 밀워키는 스쿠벌을 다저스에 내주며 선발 경쟁력 격차를 좁힐 기회를 놓쳤다.

베트남이 인도네시아를 3-0으로 꺾고 현대컵 A조 선두로 올라섰다. 승점 7과 골 득실 +10을 기록해 싱가포르를 골 득실 차로 앞섰다. A매치 21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간 베트남은 7일 캄보디아와 최종전을 치른다.

울주군이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참여자를 모집한다. 전문 컨설턴트가 가정과 소규모 사업장의 전기·도시가스·수도 사용 현황을 점검한다. 웅촌면 한솔그린빌 홍보부스나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KKR이 192억달러 규모의 역대 최대 인프라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 북미와 서유럽을 중심으로 에너지·통신·데이터센터·교통 분야에 투자한다. KKR의 인프라 지분 투자 운용자산은 현재 약 1200억달러로 확대됐다.

오산시가 오산교육지원청 신설을 포함한 교육 현안 8건을 경기도교육청에 제시했다. 세교2-1 초중 통합운영학교와 부산동·원동 일원 중학교의 신속한 설립을 요청했다. 학교 체육시설 개방과 기존 교육·체육시설 활용 및 개선 방안도 협의 대상에 포함됐다.

김재원이 김홍걸 관련 명예훼손 사건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문제 된 발언은 DJ의 노벨상금과 가상자산 사용을 연결한 내용이다. 처분 기관과 시점, 구체적인 판단 이유는 제공된 취재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