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연산·대티터널, 야간 교통통제…시선유도등 교체
부산 연산터널과 대티터널에서 노후 시선유도등 교체공사로 야간 교통 통제가 시행된다. 연산터널은 20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대티터널은 2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부분 통제된다. 공휴일과 주말은 통제에서 제외되며, 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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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산터널과 대티터널에서 노후 시선유도등 교체공사로 야간 교통 통제가 시행된다. 연산터널은 20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대티터널은 2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부분 통제된다. 공휴일과 주말은 통제에서 제외되며, 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잉글랜드가 프랑스를 6-4로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3위를 확정했다. 전반 4-0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 프랑스에 4골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지만, 사카의 페널티킥과 벨링엄의 추가골로 승리했다. 사카는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음바페는 멀티골을 넣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충북 영동군에서 낙뢰로 전신주 개폐기가 손상돼 아파트 657가구가 정전됐다. 한전이 복구 작업을 벌여 3시간 30분 만에 전력 공급을 정상화했다. 영동군과 한전은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설비 점검을 진행 중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페도로우 전 국방장관 해임 항의 시위 속에 시르스키 총사령관 교체를 검토 중이다. 페도로우와 시르스키는 드론 중시 대 보병·포병 중시 전략을 두고 갈등을 빚었고, 페도로우는 시르스키가 개혁을 막고 부패를 용인한다고 비난했다. 서방 파트너들은 페도로우 해임에 충격을 받았으며, 젤렌스키는 군 리더십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50억 자산가 최성락 씨는 부자가 된 후 오히려 돈에 대한 고민이 커졌다고 밝혔다. 그는 부자들 사이에도 큰 계층 차이가 있어 자신이 '반 1등'에 불과하다고 느낀다고 전했다. 이러한 현상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성으로, 더 큰 부를 향한 욕심이 끊이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상암동으로 이전한 기업들이 잇따라 경영난을 겪으며 건물 외형과 풍수적 요소가 주목받고 있다. 한샘 상암사옥은 주인이 네 차례 바뀌었고, 중앙일보와 YTN도 이전 후 어려움을 겪었다. 풍수학계는 비대칭적 외형이나 앞뒤가 뚫린 구조가 좋지 않은 기운을 불러온다고 분석한다.

메가박스중앙 기업회생으로 배급사 미지급금 150억원, 위탁상영관 70억∼80억원 규모 자금이 묶였다. 중소 배급사와 위탁관은 운영비와 협력업체 비용까지 연쇄 차질을 빚으며 한계 상황에 내몰렸다. 문체부와 영진위는 긴급 간담회를 열고 법률지원 등 피해 확산 방지 대책을 검토 중이다.

광주고법이 교수 A씨의 징계 무효 소송을 기각, 원고 패소 판결. A씨는 직원에게 사적 운전 심부름을 시킨 사실이 인권센터 조사로 확인돼 견책 처분을 받았음. 재판부는 업무 범위를 넘은 괴롭힘 행위로 판단, 징계 사유가 유효하다고 밝힘.

부산시교육청이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대비해 TF를 구성하고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 2유형 공모에 참여해 연간 40억원 지원을 목표로 하며, 인구감소 지역 소규모 학교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을 검토한다. 시교육청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혁신 모델 발굴과 교육격차 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중국 헨리우스가 자체 히알루로니다제 '헤노자이즈'로 페스고 바이오시밀러 임상 1상에 돌입했다. 규제기관별 히알루로니다제 분류 차이와 특허 장벽이 주요 과제로 지적된다. 성공 시 중국 최초 자체 SC 바이오시밀러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경필 대법관이 법원행정처장에 취임하면서 주심 사건 심리가 중단됐다. 대법원은 노태악 후임 제청 지연으로 넉 달 넘게 13인 체제로 운영 중이다. 오는 9월 이흥구 대법관 퇴임을 앞두고 청와대와 사법부의 조속한 협의가 필요하다.

임성윤의 '미술관 마음수업'이 출간됐다. 명화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치유를 탐구하는 인문교양서다. 독자는 작품 속 표정과 상징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