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브랜드 설계하는 타이디비 디자인팀
핵심 요약
이제이·김소현 디자이너가 AI 브랜딩 플랫폼 요비의 UI·UX와 요비 프로 프로젝트를 담당한다. 고객의 요구와 사업 목표를 분석해 브랜드 전략부터 다양한 디자인 결과물까지 구체화한다. 두 사람은 브랜드와 서비스, 사업 가치를 함께 이해하는 디자이너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디비 디자인팀의 이제이·김소현 디자이너는 AI 기반 브랜딩 플랫폼 ‘요비’의 편집 기능과 UI·UX를 설계하고, 프리미엄 서비스 ‘요비 프로’의 고객사 프로젝트를 맡고 있다. 요비는 브랜드 전략 수립과 디자인 생성, 콘텐츠 운영, 성과 분석을 한 플랫폼에서 지원하며, 디자인 경험이 적은 소상공인과 스타트업도 질문에 답하며 브랜드를 구축하도록 돕는다.
이제이 디자이너는 사용자가 처음 접속해 결과물을 완성하기까지의 화면 흐름과 기능 배치, 버튼 이름과 안내 문구를 설계한다. 김소현 디자이너는 고객사 인터뷰를 토대로 브랜드 전략과 디자인 방향을 정리한 뒤 홈페이지, SNS 콘텐츠, 광고 이미지, 브로슈어, 전시 부스 등을 제작한다. 두 사람은 요비를 직접 이용하며 발견한 불편과 필요한 기능을 개발팀과 논의하고 서비스에 반영한다.
이제이 디자이너는 2022년 대학 4학년 때 장종화 대표의 학교 특강을 계기로 약 3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한 뒤 합류했다. 김소현 디자이너는 2023년 대학 3학년 겨울방학에 인턴을 시작해 휴학과 복학 기간에도 학업과 실무를 병행했다. 두 사람은 고객의 모호한 요구를 구체적인 기준으로 바꾸는 일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초기 미팅에서 목표와 타깃 고객, 성장 방향을 확인하고 참고 이미지와 사례를 함께 살피며 의견 차이를 줄인다.
네 명으로 구성된 디자인팀은 구성원의 강점에 따라 요비와 요비 프로 업무 비중을 나눈다. 담당자가 공유된 방향 안에서 직접 판단하고, 주간 업무 공유 시간에는 문제와 해결책을 함께 논의한다. 이제이 디자이너는 브랜드 디자인과 UI·UX, 개발 조건까지 이해하는 역량을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소현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브랜드 전략과 서비스 기획, 실제 사업 가치로 연결하며 고객의 성장 과정까지 함께하는 인재를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