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북부 폭우로 366명 대피…산불 이재민 임시주택도 침수
경북 북부 폭우로 292가구 366명이 대피하고 주택 24채가 침수됐다. 지난해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도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 지방하천 2곳이 범람했다. 기상청은 오후까지 최대 100㎜의 추가 강수를 예보하며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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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 폭우로 292가구 366명이 대피하고 주택 24채가 침수됐다. 지난해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도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 지방하천 2곳이 범람했다. 기상청은 오후까지 최대 100㎜의 추가 강수를 예보하며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됐다.

미국 경유 소매가격이 갤런당 5달러를 다시 넘어섰다. 러시아 수출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공급이 줄고 미국산 수출이 늘어 미국 내 수급이 빠듯해졌기 때문이다. 경유값 상승은 화물 운송비와 농기계 가동비를 통해 식품물가를 밀어올릴 것으로 우려된다.

코스피 급락에 개인 투자자들이 '반려주식' 체념과 JOMO 현상으로 대응하고 있다.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발동이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시장 변동성이 극심하다. 투자자들은 미국 주식으로 이탈하는 추세지만, 업계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분석한다.

경찰이 직계 가족이 사건 관계인일 경우 다른 관서로 이송하는 상피제 도입을 추진한다.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에서 피의자 부친이 현직 경찰관으로 증거 인멸에 관여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사건 이송 기준 명확화와 수사 정보 유출 차단을 위한 내부 통제 장치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강원도가 도내 경로당 1174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 중이다. 도는 지난 16일 춘천시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태와 시설 운영을 점검하고 어르신 의견을 청취했다. 각 경로당에는 7~8월 두 달간 매월 16만5천원의 냉방비가 지원된다.

김건희 여사 대법원 상고심 선고가 24일 생중계로 진행된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는 1심 무죄, 2심 유죄로 엇갈렸고, 명태균 여론조사 혐의는 윤 전 대통령 유죄 판결이 변수로 작용한다. 대법원 판단은 오세훈 시장 재판 등 다른 사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서울 초등학생 순유입이 10년 만에 전환됐다. 강동구와 강남구 등 교육 특구 지역에서 순유입이 두드러졌다. 지방권은 의대 지역인재전형 확대 등으로 순유출이 감소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이틀째 진화되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가연성 물질과 넓은 내부 공간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장비 198대와 인력 549명을 투입했다. 쿠팡은 직원 전원 대피 완료 및 소방 활동 지원을 약속했고, 대통령은 진화 총력 지시를 내렸다.

영파씨가 9월 22일 도쿄 시부야 스트림 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4개월 만의 일본 팬들과의 만남으로, 성장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파씨는 유럽 투어도 확정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혜선이 1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현재 연애를 하지 않으며, 상대방 눈치를 보는 것이 힘들다고 말했다. 이혼 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구혜선은 혼자만의 시간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금자리론 금리가 10년 만기 외 전 구간에서 5%를 넘어 정책대출의 금리 경쟁력이 약화됐다. 시중은행 대비 상승폭이 4배 이상 커 우대조건에 따라 오히려 비쌀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는 실수요자 지원을 위한 금리 부담 완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베네수엘라한국대사관과 한인회가 지진 이재민 600명에게 한식 도시락과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해외 한인회들도 구호 기금과 방역 마스크를 보내며 지원에 나섰다. 한인 피해는 크지 않지만 일부 주택 훼손으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