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2분기 매출 7492억원…해외 비중 78%
넷마블의 2분기 매출은 7492억원으로 4.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801억원으로 20.8% 감소했다. 해외 매출은 5808억원으로 전체의 78%를 차지했으며 북미 매출 비중이 39%로 가장 높았다. 하반기에는 신작 3종 출시와 라이브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실적 개선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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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2분기 매출은 7492억원으로 4.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801억원으로 20.8% 감소했다. 해외 매출은 5808억원으로 전체의 78%를 차지했으며 북미 매출 비중이 39%로 가장 높았다. 하반기에는 신작 3종 출시와 라이브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실적 개선을 추진한다.
카카오게임즈가 2분기 매출 750억원과 영업손실 230억원을 기록하며 7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도깨비의세계와 오딘Q 등 신작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외부 IP 판권 확보에도 나선다. 회사는 주주환원과 사업 재편을 병행해 내년 1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세웠다.
PIF 주도 컨소시엄이 EA를 550억 달러에 최종 인수했다. EA는 주식 전량 매수를 거쳐 상장사에서 비상장사로 전환된다. EA는 새 파트너들과 차세대 게임과 플레이 경험에 투자할 계획이다.
KISA와 과기정통부가 기업 자산과 직접 연계된 사이버 위협 알림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C-TAS 위협 데이터와 ASM 기술을 결합해 IP·도메인·SW의 위협 징후를 실시간 탐지한다. 8월 중 C-TAS 가입 영세·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LG유플러스가 알닷 개통 고객을 위한 혜택 프로그램 알닷클럽을 선보였다. 베이직 클럽과 장기 이용자 대상 스페셜 클럽에서 매주 수요일 새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향후 제휴 브랜드와 이용 대상을 유플러스망 알뜰폰 전체 고객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라인망가가 NTT도코모와 정액제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다. 앱 내 아니메 탭에서 최신작과 인기작 등 4000편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네이버웹툰은 한국과 세계 시장에 이어 일본에서도 만화 IP의 영상 경험을 확장한다.
태평양이 국내 대형 로펌 최초로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전 구성원에게 도입했다. 법률 조사와 문서 작성, 자료 분석 등 지식 업무에 챗GPT 워크를 활용한다. 하비와 범용 생성형 AI를 함께 운용하는 투트랙 업무체계도 구축했다.
아톤과 KISA가 악성문자 사전차단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톤은 문자발송 사업자에 악성 URL과 스팸을 실시간 판별하는 BUF를 공급한다. 양측은 위협정보와 공동 대응 절차를 공유하고 협력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한국이 개발한 SDV 권고안과 기술보고서가 ITU-T 국제표준으로 공식 제정됐다. 차홍기 ETRI 실장은 한국인 최초로 관련 표준화 작업반의 정식 국제 의장에 선임됐다. 정부는 SDV에 이어 E2E 자율주행 국제표준 연구도 지원할 계획이다.
ETRI가 개발한 SDV 권고안이 ITU-T 최초의 SDV 국제표준으로 채택됐다. 차홍기 ETRI 실장이 한국인 최초로 자율주행·차량 멀티미디어 표준화 작업반 국제 의장에 선임됐다. 과기정통부는 종단간 자율주행 국제표준 연구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가 ‘도깨비의세계’ 공식 광고 모델로 배우 박지훈을 선정했다. 게임은 한국적 세계관과 스킬덱 빌딩, 문파 협력 콘텐츠를 특징으로 내세운다. 8월 사전등록과 9월 쇼케이스를 거쳐 올해 10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미국 AIDC 냉각 설비 시장에서 한일 기업의 현지화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다이킨과 미쓰비시전기는 미국 생산시설과 공급망을 확대했지만 한국 기업은 국내 생산 의존도가 높다. 금융·세제 지원과 대·중소기업 동반 진출을 묶은 현지 생산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