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2분기 매출 7705억원·영업이익률 23%
엔씨가 2026년 2분기 매출 7705억원과 영업이익 173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01%, 영업이익은 105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312억원, 영업이익률은 2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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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가 2026년 2분기 매출 7705억원과 영업이익 173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01%, 영업이익은 105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312억원, 영업이익률은 23%로 집계됐다.
리니지 클래식의 MAU가 출시 140일 이후에도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엔씨 개발·사업 조직은 현재를 게임 라이프 사이클의 초입으로 판단했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리니지M과 같은 장기 라이프 사이클을 기대했다.
펄어비스의 2분기 매출은 1926억원, 영업이익은 676억원을 기록했다.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91%까지 높아졌다. 붉은사막 후속 콘텐츠와 검은사막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확대한다.
오라클이 기업 핵심 데이터와 AI를 결합해 실제 업무 실행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공개했다. AI 데이터베이스 26ai는 데이터와 워크플로, 승인, 정책을 활용하는 통합 데이터 계층을 구현한다. OCI 액셀러론은 데이터 경로를 재설계해 엔터프라이즈 AI 실행을 인프라 측면에서 지원한다.
시프트업의 2분기 매출은 557억원, 영업이익은 28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니케 매출은 전 분기보다 32.5% 증가한 433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하반기에는 니케 4주년 업데이트와 스텔라 블레이드의 신규 플랫폼 확장이 추진된다.
엔씨가 2030년까지로 정한 매출 5조원 목표의 조기 달성을 추진한다. 아이온2 글로벌 출시와 신규 IP 약 10종, 기존 IP의 지역 확장이 예정돼 있다. 2028~2029년 출시를 목표로 한 미공개 대작 3~4종도 개발 중이다.
CU 셀프 계산대에 AI 기반 미결제 감지 솔루션이 적용됐다. 카메라 내부 VPU가 영상을 분석해 별도 PC나 외부 서버 없이 작동한다. 강남 인근 점포의 시험 운영을 거쳐 9월부터 적용 매장이 확대될 예정이다.
엔씨가 중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요청을 계기로 아이온2의 현지 진출 논의를 앞당겼다. 셩취게임즈와 아이온2 모바일 버전의 공동 제작 방안을 협상하고 있다. 큰 틀의 합의는 이뤄졌으며 구체적인 계약 체결 시점은 8월로 제시됐다.
마이크론이 구매 의무와 가격 하한을 담은 최대 5년짜리 전략적 고객 계약을 도입했다. 공개된 계약 16건의 현금 선수금과 현금성 약정은 220억달러 규모다. AI 메모리 물량을 선점하려는 고객과 장기 수요를 확보하려는 제조사의 이해가 맞물렸다.
엠게임이 무협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의 사전 예약을 11일 시작했다. 원작 ‘귀혼’의 직업과 무공, 지역, 몬스터를 계승하고 플레이 구조는 스테이지 기반 방치형으로 재구성했다.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원스토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정식 출시 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
루닛의 상반기 매출은 457억6600만원으로 23% 늘었고 영업손실은 약 31% 감소했다. 해외 매출 비중이 95%에 달한 가운데 루닛 인사이트와 루닛 스코프가 각각 20%, 114% 성장했다. 하반기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EBITDA 기준 연간 손익분기점 달성 목표를 유지한다.
국가 안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부 R&D를 관리하는 민감과제 등급이 오는 20일 도입된다. 보안 의무 기관이 출연연과 국공립연구소, 연간 정부 연구비 300억원 이상 대학 등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설명회와 공통 보안지침을 마련하고 연구자 인센티브 지원도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