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저스트 플레이 중심 플랫폼 확장 추진
엔씨가 빠르게 성장하는 저스트 플레이에 역량을 집중한다. 하반기부터 산하 스튜디오 SDK를 연결해 퍼블리싱 기반을 구축한다. 내년에는 서드파티와 리후후·스프링컴즈까지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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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가 빠르게 성장하는 저스트 플레이에 역량을 집중한다. 하반기부터 산하 스튜디오 SDK를 연결해 퍼블리싱 기반을 구축한다. 내년에는 서드파티와 리후후·스프링컴즈까지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엔씨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705억원과 1739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리니지 클래식의 흥행과 저스트플레이 연결 편입, 해외 매출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엔씨는 내년 상반기까지 약 10종을 출시하고 2030년 매출 5조원 목표를 앞당길 방침이다.
SK텔레콤이 데이터센터 산업을 확장하는 글로벌 통신사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2035년까지 15GW를 확보한다는 목표는 소프트뱅크와 NTT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세 배다. 액체냉각과 첨단 반도체,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AIDC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됐다.
엔씨가 길드워3의 개발 자원 투입을 확대하고 2027년 중 알파·베타 테스트를 예상했다. 아레나넷 플랫폼과 스팀, 콘솔, 퍼플을 통해 아시아를 포함한 동시 출시를 추진한다. 길드워2는 후속작 출시 뒤에도 별도 라이브 서비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구글 앱의 7월 국내 월간활성이용자가 네이버를 17만7837명 앞섰다. 구글은 AI 검색 강화와 안드로이드 기반 접근성을 바탕으로 모바일 이용자를 늘렸다. 네이버는 검색 엔진 점유율에서는 우위를 유지했지만 AI·모바일 차별화 과제를 안게 됐다.
SK텔레콤이 GPU와 메모리 부담을 절반 수준으로 줄인 A.X K2-NVFP4를 공개했다. 기업과 개발자는 연구 및 상업적 목적으로 모델을 무료 활용할 수 있다. 회사는 이용 확대와 피드백 축적을 통해 A.X 생태계와 모델 경쟁력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4개 정예팀 모델이 에포크AI 주요 모델 목록에 모두 등재됐다. 올해 해당 모델을 보유한 국가는 현재까지 미국과 중국, 한국 등 3개국이다. 정부는 국내 AI의 국제 경쟁력을 확인한 성과로 보고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엔씨의 모바일 캐주얼 사업이 2026년 2분기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했다. 해당 사업 실적은 이번 분기에 처음으로 온전히 연결되며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았다. 엔씨는 내년부터 글로벌 신작 성과와 모바일 캐주얼 사업 고도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크로스파이어가 EWC 정식 종목으로 2년 연속 채택됐다. 16개 팀이 총상금 200만 달러를 놓고 오는 18일부터 경쟁한다. 스마일게이트는 CFS 운영 경험과 지역별 팬덤을 토대로 글로벌 외연 확대에 나선다.
NHN이 AI GPU 사업 성장에 힘입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내년까지 3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추가로 확보하고 최신 GPU를 확충한다. 해외 고객 계약과 일본 거점 확대를 추진하되 NHN클라우드 상장은 신중히 검토한다.
은성글로벌이 배우 손예진과 초음파 의료기기 울트라인의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 울트라인은 고강도 집속초음파 기술을 적용했으며 식약처 허가와 유럽 CE MDR을 획득했다. 개인별 피부 상태와 시술 이력을 고려해야 하므로 시술 전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이 필요하다.
플리토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13억3000만원을 내며 흑자로 전환했다. 상반기 AI 통번역 솔루션 매출은 175% 늘었고 해외 매출 비중은 약 62%를 기록했다. 315억5000만원 규모의 글로벌 데이터 구축 계약은 3분기부터 매출에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