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웨일즈, 시민 130명 대상 맞춤형 야구 지도
울산 웨일즈가 13일과 14일 문수야구장에서 야구클리닉을 연다. 기업체 사회인 야구 선수 약 50명과 울산 6개 고교 동아리 학생 약 80명이 참가한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기본기·실전 노하우와 포지션별 맞춤 훈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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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뉴스와 경기 결과
울산 웨일즈가 13일과 14일 문수야구장에서 야구클리닉을 연다. 기업체 사회인 야구 선수 약 50명과 울산 6개 고교 동아리 학생 약 80명이 참가한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기본기·실전 노하우와 포지션별 맞춤 훈련을 제공한다.
T.응우옌이 사이그너를 4대3으로 꺾고 PBA 데뷔 두 번째 투어에서 우승했다. 세트스코어 1-3의 열세를 뒤집으며 베트남 출신 세 번째 PBA 챔피언이 됐다. 우승 상금 1억원을 확보한 T.응우옌은 시즌 상금 순위 3위에 올랐다.
리오넬 메시가 두 골과 도움 하나를 기록하며 인터 마이애미의 4대 2 승리를 이끌었다. 오타니 쇼헤이는 시카고 컵스전에서 올 시즌 첫 멀티 홈런을 터뜨렸다. 다저스는 오타니의 활약에도 6대 7로 패해 6연승에 실패했다.
이강인이 등번호 7번을 달고 한국에서 데뷔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투어 명단에 이강인의 이름이 확정됐다. 선수단은 오늘 한국에 입국해 방한 일정을 시작한다.
오타니가 시즌 첫 멀티홈런을 기록했지만 다저스는 컵스에 6-7로 패했다. 크로암스트롱은 2홈런 4타점으로 컵스의 3연승과 구단 최초 기록을 이끌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다저스는 시즌 첫 6연패에 빠졌다.
김한별이 7월 월간 캡스플레이에 선정돼 제정 이후 첫 두 달 연속 수상자가 됐다. LG전 8회말 1사 만루에서 강한 타구를 막아 4-6-3 병살을 완성하고 NC의 승리를 지켰다. 8월 창원 홈 경기에서 시상식이 열리며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폭염과 관중 응급상황이 겹치면서 프로야구 일정이 전면 중단됐다. 인천 경기에서 20대 관중 2명이 쓰러졌다가 응급처치 후 의식을 되찾았다. KBO는 구단 및 선수협회와 대응책을 논의하며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신다인과 박예지, 서어진이 6언더파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서교림은 5언더파 공동 4위로 선두를 1타 차에서 추격했다. 김민솔은 2오버파, 디펜딩 챔피언 고지원은 3오버파로 첫날을 마쳤다.
팀 K리그가 맨체스터 시티에 1-3으로 패하며 세계 정상급 경기 속도를 체감했다. 김대원이 동점골을 넣었고 구성윤은 후반 추가 실점을 막았지만 김주찬의 슈팅은 골대를 맞았다. 선수들은 이번 맞대결을 기량 차이를 확인하고 해외 진출 가능성을 넓힐 경험으로 평가했다.
KBO가 폭염으로 5∼6일 프로야구 1·2군 전 경기를 취소하고 긴급 대책 회의를 마련했다. MLB는 홈 구단이, NPB는 홈 구단 임원이 맡는 경기 관리인이 경기 전 취소 절차를 주도한다. KBO 중심의 취소 구조를 유지할지 구단의 판단과 책임을 확대할지가 폭염 대책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강인이 맨체스터 시티전에 나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7명 방한 명단에 포함됐다. 병역 관련 행정 절차로 합류가 늦어진 동안 개인 훈련으로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이강인은 팀의 목표 달성과 한국 팬들의 성원에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이 6일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위해 서울에 도착했다. 이강인은 국내에서 새 동료들과 처음 만나며 9일 맨체스터 시티전을 준비한다. 구단은 서울 팝업스토어 운영과 등번호 7번 유니폼 판매로 국내 마케팅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