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불허 뒤 결승골…강원, AFC에 공식 항의
강원FC가 연장전 선수 교체를 막은 심판진의 규정 해석에 공식 항의했다. 교체가 지연된 사이 나와타 가쿠에게 결승골을 내줘 감바 오사카에 0-1로 졌다. 강원은 ACLE 본선 진출에 실패해 챔피언스리그2에서 경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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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뉴스와 경기 결과
강원FC가 연장전 선수 교체를 막은 심판진의 규정 해석에 공식 항의했다. 교체가 지연된 사이 나와타 가쿠에게 결승골을 내줘 감바 오사카에 0-1로 졌다. 강원은 ACLE 본선 진출에 실패해 챔피언스리그2에서 경쟁하게 됐다.
이정후가 휴스턴전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시즌 타율이 0.297로 하락했다. 샌프란시스코는 길버트와 캐버노, 엘드리지, 코스의 득점 생산으로 4-1 승리를 거뒀다. 3연패를 끝낸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50승 70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최찬이 올댓스포츠와 계약하고 해외투어 진출 준비를 본격화했다. 2022년 데뷔한 최찬은 올해 4월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32번째 출전 만에 첫 우승을 거뒀다. 일본프로골프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와 PGA 투어 Q스쿨 출전을 준비한다.
한국 U-17 여자배구 대표팀이 조별리그 5전 전승과 승점 15점으로 D조 1위를 차지했다. 알제리를 3-0으로 제압한 한국은 13일 오전 9시 필리핀과 16강전을 치른다. 손서연은 5경기에서 97점을 기록해 대회 전체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혜성이 트리플A 경기에서 시즌 2호 홈런과 2루타를 기록했다. 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5경기 연속 안타와 8월 세 번째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4회까지 앞섰지만 중반 이후 대량 실점하며 7-13으로 역전패했다.
김시우와 김주형, 임성재가 13일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에 출전한다. 세 차례 플레이오프에는 총상금 8000만 달러가 걸렸고 출전자는 70명에서 30명으로 줄어든다. 페덱스컵 53위 임성재는 2차전과 8년 연속 최종전 진출을 위해 첫 대회 상위권 성적이 필요하다.
대통령배 전국남녀 펜싱선수권대회가 2026년 8월 12일 경남 진주에서 개막했다. 남녀 선수가 참여하는 전국 단위 펜싱선수권대회로 확인됐다. 세부 일정과 출전 명단, 경기 결과 등은 취재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 여자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더블과 팀레구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대표팀은 입상하지 못했지만 쿼드와 레구, 팀레구에서 승리를 기록했다. 대표팀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경기 운영과 전술, 대응력을 점검했다.
오마르 아르탄이 비유럽 출신 최초로 UEFA 슈퍼컵 주심을 맡는다. 미국 입국이 거부돼 소말리아 최초의 월드컵 본선 심판 기회는 무산됐다. 아르탄은 PSG와 애스턴 빌라의 2026년 슈퍼컵을 관장한다.
제18회 KeG 전국 결선이 15~16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지역 선발전에는 16개 지방자치단체의 아마추어 선수 1328명이 참가했다. 프로 진출 사례와 상위 리그 시드권을 통해 인재 육성 통로로서의 역할이 강화됐다.
양천 TNT FC와 러너스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K5리그의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알리는 데 협력한다. 박주영은 양천 TNT FC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올렉산드라 올리니코바가 토론토 WTA 1000 대회 상금 전액을 우크라이나군에 기부했다. 기부액은 약 1만6000유로이며 우크라이나군 내 여러 부서에 나뉘어 전달됐다. 우크라이나군에서 복무 중인 그의 아버지와 연인도 전쟁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