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슈 강진·40도 폭염에 일본 여행 비상…관광객 불안 확산
올해 상반기 한국인 일본 여행객이 567만 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규슈 강진과 40도 폭염이 발생해 여행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진으로 13명 사망, 14만 가구 단수 등 피해가 발생했으며, 폭염으로 열사병 이송자가 1만 명을 넘었다. 전문가는 지역별 상황에 맞춰 일정 조정과 취소 규정 확인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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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올해 상반기 한국인 일본 여행객이 567만 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규슈 강진과 40도 폭염이 발생해 여행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진으로 13명 사망, 14만 가구 단수 등 피해가 발생했으며, 폭염으로 열사병 이송자가 1만 명을 넘었다. 전문가는 지역별 상황에 맞춰 일정 조정과 취소 규정 확인을 권고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를 장내 매수해 약 48억원어치를 첫 직접 보유하게 됐다. 매수는 주가가 2주 만에 28% 급락한 시점에 이뤄졌으며, 증권가 목표 주가 하향 조정 속에서 나왔다. 최 회장은 과거 간접 지배 방식을 고수했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직접 지분을 취득했다.

야노시호가 KBS 2TV '편스토랑'에서 추성훈과의 이혼설을 직접 부인했다. 장윤정도 자신의 사망설 등 가짜뉴스 경험을 털어놓으며 야노시호를 위로했다. 두 사람은 가짜뉴스로 인한 고충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다.

리노공업 노사가 30일 첫 교섭을 했지만 성과급 이견으로 합의에 실패했다. 노조는 정기상여금 400%와 성과급 각 300%를 요구했고, 사측은 경영성과금 700% 등 대안을 제시했다. 31일 실무교섭이 예정됐으며, 파업으로 생산이 사실상 마비됐다.

삼성전자가 2분기 주당 374원 배당을 결정, 총 2조4559억원 규모. 전분기 대비 2원 증가했으며 8월 중 지급 예정. 연간 9.8조원 정규배당 정책에 따른 이행으로, 주주환원 약속을 지속한다는 방침.

광주 군공항 일대가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현장 점검에 나서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전력공급 실무협의체가 가동됐지만 사업시행자 지정,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절차가 남아 있고 군공항 이전이 최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정부가 사업시행자 선정, 예타 처리, 기업 투자 결정, 군공항 이전, 전력·용수 공급을 아우르는 통합 로드맵을 조기에 제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충북 진천의 A골프장에서 고객 9만명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됐다. 해커는 금품을 요구하며 이메일을 보냈고,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골프장은 KISA와 경찰에 신고하고 피해 보상을 약속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스타트업 협업에 5000억원, DX 유망기술에 3000억원을 투자한다. 투자는 삼성벤처투자의 SVIC 82호를 통해 13년간 수시 납입 방식으로 진행된다. DX 부문 투자는 미래 기술 확보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구마모토현 강진으로 13명 사망, 9186명 대피. 이온몰 폭발·일본제지 공장 굴뚝 붕괴 등 피해 속출. 소니·르네사스 등 반도체 공장 생산 중단.

아주대가 AI 데이터센터 열관리 분야 국가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총 388억 원 규모로 PUE를 1.1까지 개선하는 기술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이정호 교수는 데이터센터 전력의 40% 절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치과대학 학생들이 졸업 요건을 위해 직접 임상실습 환자를 모집하는 구조적 문제가 지적됐다. 시민모임은 수련병원의 환자 연계 부족으로 학생들이 가족·지인 동원이나 온라인 모집에 의존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에 환자 확보 체계 마련과 대학의 의료 윤리교육 강화를 촉구했다.

삼성전기가 2028년 유리기판 사업을 본격화한다. 일본 동우화인켐과 합작법인을 연내 설립하고 지분 66.2%를 보유한다.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와 대면적·고다층 제품 개발 협력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