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2월 PCE 물가 상승률 3.7%…시장 예상과 일치
미국 2월 PCE 물가지수 전년 대비 3.7% 상승, 시장 예상치 부합. 근원 PCE는 2.8% 상승.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 완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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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미국 2월 PCE 물가지수 전년 대비 3.7% 상승, 시장 예상치 부합. 근원 PCE는 2.8% 상승.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 완화 전망.

최태원 SK 회장이 SK하이닉스 주가 급락에 49억 원어치 자사주를 매입했다. 주가는 사상 최고가 대비 반토막 났으며,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영향이다. 추가 매입 가능성도 제기된다.

두산이 8회 대거 4득점하며 SSG에 5-3 역전승을 거두고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 최민석은 10승 도전에 실패했지만 불펜이 무실점으로 막았고, 안재석이 3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SSG는 해치의 호투에도 불펜이 무너지며 역전패를 당했다.

강원도체육회가 류철호 태백시체육회장의 성희롱·폭언 징계를 견책에서 자격정지 1년으로 상향했다. 류 회장은 직원 성희롱 발언, 사적 업무 지시 등 10여 건 비위가 적발됐으며, 스포츠윤리센터의 재징계 요구를 수용한 결과다. 류 회장은 심의 이틀 전 사퇴했고, 후임 선출까지 김기수 부회장이 직무대행을 맡는다.

LG가 홈런 두 방으로 키움에 5-3 역전승을 거뒀다. 임찬규는 시즌 10승으로 다승 단독 선두에 올랐고, 김진성은 KBO리그 통산 최다 홀드 타이를 기록했다. 오스틴과 송찬의의 홈런이 승리를 이끌었다.

행정안전부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을 계기로 국내 지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전문가와 함께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 역량을 중점 논의했으며, 매뉴얼 보완과 훈련 강화를 추진한다.

삼성전기가 14% 급락하며 100만원선이 붕괴돼 황제주가 4개로 줄었다. 올해 초 4개에서 5월 12개까지 늘었지만 두 달 만에 원점으로 돌아왔다. 코스피 급락과 레버리지 ETF 영향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금융위원회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추가 보완책을 최대한 조기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과다호가부담금 도입, 모의거래 의무화 등이 포함된다.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해 긴급 시장 안정화 조치의 법적 근거도 마련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사업의 흑자 전환을 가까운 시일 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 노드 가동률이 개선되고 8나노 이하 선단공정은 최대 가동률에 도달했다. 2나노 2세대 공정 양산 돌입과 수율·가격 개선으로 수익성 회복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 보릿돌교 붕괴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해경과 국과수가 8월 3일 합동감식을 실시한다. 설계·시공·유지관리 전반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사고는 준공 13년 만에 발생했으며, 정확한 원인은 감식 결과를 토대로 밝혀질 전망이다.

LG전자 2분기 영업이익 1조5천791억원으로 전년比 147% 증가. 매출 23조8천265억원, 순이익 7천813억원 기록.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 경신.

대한전선, 2분기 매출 1조1987억원·영업이익 608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의 94% 달성, 수주잔고 첫 4조원 돌파. 초고압·해저케이블 사업 성장과 해외·국내 프로젝트 확대가 실적 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