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 폭염 대응 살수차 가동…의회는 국외여비 반납
횡성군이 폭염 대응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살수차를 가동한다. 횡성군의회는 국외여비 4600여만원을 반납해 재정 절감에 나섰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생태 연못을 조성해 산림교육 공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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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횡성군이 폭염 대응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살수차를 가동한다. 횡성군의회는 국외여비 4600여만원을 반납해 재정 절감에 나섰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생태 연못을 조성해 산림교육 공간을 마련했다.

대전소방본부가 다음 달 1일부터 화재·구급 무전 채널을 분리하는 재난 유형별 무전 운영체계를 전면 시행한다. 화재 채널과 구급 채널을 기본으로 운영하고, 특수 재난 시 예비·작전 채널을 활용한다. UHF 무전망과 PS-LTE를 연계해 지휘 통신을 강화하고, 3월 시범 운영을 거쳐 보완했다.

충칭 펑수이현 산사태로 사망자가 51명으로 늘고 실종자 10명을 찾는 수색이 계속되고 있다. 사고 당시 주택 10채와 버스 1대가 매몰됐으며, 구조대는 잠수부와 수중 로봇을 동원해 하천 수색 중이다. 사망자는 사고 당일 8명에서 28일 44명으로 증가했고, 현재 51명으로 집계됐다.

프랑스 본토 토양의 96.5%가 건조해지며 농작물 피해가 극심해졌다. 와인 산지와 곡물 농가 모두 타격을 입었고, 피해액은 45억 유로에 달한다. 농민들은 생업 포기를 고민할 정도로 위기가 심각하지만 정부 지원은 재정 문제로 난항이 예상된다.

무현금화로 동전 유통이 줄면서 시중은행 금고에 동전이 쌓이고 있다. 은행들은 지정 시간대 동전 접수와 전문 운송업체를 이용해 대응하지만 한국은행 인수 일정에 맞춰 보관해야 하는 부담이 크다. 한국은행은 동전 수거가 발행을 초과하는 상황에서도 발행 중단 없이 재유통과 폐기 방식을 병행하고 있다.

남원시가 폭염 대비 학생 안전을 위해 스쿨존 등 11곳에 그늘막을 설치했다. 안전도우미 근무지점도 그늘막 설치 지점에 맞춰 조정해 노인 온열질환 예방도 꾀했다. 시는 앞으로 폭염 취약지점을 살펴 저감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외국인 투자자가 6월 국내 주식 49조 3400억 원 순매도로 사상 최대 기록. 영국과 미국 투자자가 주도했으며, 채권은 13조 9000억 원 순매수. 외국인 주식 보유 비중은 36.4%로 축소.

코스피가 31일 14.28% 급등하며 4거래일 만에 반등했지만, 이달 들어 극심한 변동성이 지속되며 투자자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 변동성을 키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금융당국의 보완 대책이 이날부터 시행됐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로 코스피 내 순환매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이 31일 특별감찰관 후보로 최길수 변호사를 추천했다. 한병도 직무대행이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내용을 논의했다. 임명 여부는 여당과의 협상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중국이 052D형 구축함에서 YJ-20 극초음속 대함미사일 발사 영상을 처음 공개했다. 이 미사일은 055형 구축함에서만 공개됐던 것으로, 주력 구축함으로의 탑재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장거리 극초음속 타격 능력을 갖춘 함정 수가 늘어나 중국 해군의 전략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음료 테러 자작극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정 전 후보의 계획과 지시에 따라 자작극이 실행된 점을 확인하고 교사 혐의를 추가했다. 공범 A씨도 함께 기소됐으며, 검찰은 공정한 재판을 위해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경남 양산에서 31일 오후 41.4도가 관측돼 AWS 기준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양산은 3일 연속 40도를 넘었으며, 경남권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