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고용노동청, 8월 폭염 대비 사업장 안전 점검 나서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8월 3일부터 14일까지 폭염 취약 및 밀폐공간 사업장을 집중 점검한다.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과 '질식사고 예방 3대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불시 점검으로 확인한다. 마성균 청장은 폭염을 재난으로 보고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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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8월 3일부터 14일까지 폭염 취약 및 밀폐공간 사업장을 집중 점검한다.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과 '질식사고 예방 3대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불시 점검으로 확인한다. 마성균 청장은 폭염을 재난으로 보고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미국과 이란의 대립이 호르무즈 해협을 넘어 홍해, 이라크, 지중해 연안까지 다중 전선으로 확산됐다. 후티의 사우디 공격, 미·사우디의 이라크 공습, 이집트 드론 공격 등이 잇따르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란은 친이란 세력을 동원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미국은 동맹국과 주둔 병력으로 대응하면서 휴전은 사실상 무산됐다.
부산의 현직 경찰관이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도로에서 잠들어 시민 신고로 적발됐다. 적발된 경찰관은 해운대경찰서 교통과에서 교통사고 조사 업무를 담당해 왔으며,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기준 이상으로 확인됐다. 부산경찰청은 해당 경찰관을 입건하고 감찰에 착수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칠레와 베네수엘라가 외교 관계 복원에 합의하고 영사 서비스부터 재개한다. 양국은 공동 성명을 통해 단계적 정상화 로드맵을 시작했으며, 카스트 칠레 대통령은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조치는 2024년 대선 이후 냉각된 관계를 회복하는 첫걸음으로, 페루에 이어 남미 우파 국가들과의 관계 복원 흐름을 이어간다.
경총 조사에서 메가특구 성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노동 규제 면제가 꼽혔다. 정부는 메가특구법에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등 노동시간 유연화를 검토 중이다. 노동계는 장시간 노동 제도화를 우려하며 반대하고 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포워드 가이던스 자제 전략을 택하면서 연준 신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최고 수준에 근접했고, 30년 모기지 금리는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은 연준의 인플레이션 통제 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췄다.
이재명 대통령이 아르헨티나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메르코수르 무역 협상 재개와 리튬 등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 논의했다. 한국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공식 방문은 22년 만이며, 이번 회담으로 남미 3개국 순방을 마무리했다.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은 2021년 이후 중단됐으나 브라질·아르헨티나와의 협력을 통해 재개 동력을 확보했다.
정부가 노동착취가 확인된 염전의 허가를 법원 확정판결 전에도 취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고용노동부·해수부·경찰청·전남광주시는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합동점검과 피해 지원, 허가 취소 등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영광 염전 노동착취 사건을 계기로 마련됐다.
중국 산시성 통촨에서 꼬치구이 식당을 운영하는 마젠핑 씨가 일론 머스크와 닮은 외모로 SNS에서 화제다. 네티즌들은 '쌍둥이'라며 식당 이름을 '스페이스X 바비큐'로 바꾸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인기가 식당 홍보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피터 하윗 교수가 AI 고용 충격에 대비한 덴마크식 플렉시큐리티 모델을 제안했다. 그는 기업의 해고 자유와 정부의 재교육·소득 보장을 결합한 이 제도가 기술 변화에 대한 불안을 줄인다고 설명했다. AI 시장은 독점이 불가능하며, AI가 저출산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았다.
부동산토론회.kr에 국민 의견 7476건이 접수됐고, 금융 분야가 39%로 가장 많았다. 재정경제부는 31일 운영을 종료하며 접수된 의견을 정책 수립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세제 의견은 국민참여입법센터, 공급·금융 의견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CNN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공화당을 8%p 차이로 앞섰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격차가 20%p로 벌어졌다. 유권자들은 현직 의원 교체를 원하며, 민주당의 하원 탈환 가능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