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기준금리 1% 유지…8명 찬성 속 추가 인상 신중론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1%로 동결했다. 정책위원 8명이 찬성했고 1명은 인상을 주장했다. 일본은행은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중동 긴장과 환율 동향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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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1%로 동결했다. 정책위원 8명이 찬성했고 1명은 인상을 주장했다. 일본은행은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중동 긴장과 환율 동향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과 칠레가 30일 산티아고에서 광물자원 파트너십 MOU를 체결했다. 김정관 장관은 광물기업 간담회와 수출상담회에 참석하며 협력을 확대했다. 이번 협력은 투자·방산 분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8월 극한 폭염에 대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폭염특보 11일째, 40도 육박 예상에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 작업장 관리, 농축수산 피해 예방 대책을 시행한다. 민형배 시장은 예산·인력·장비 총동원을 지시했다.
한화생명이 국제정보올림피아드 한국 대표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첫 금메달 4개를 싹쓸이한 대표팀은 다음 달까지 합숙 훈련 후 8월 타슈켄트 대회에 출전한다. 한화생명은 장기 인재 네트워크 구축과 교육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8월 1일 전국이 맑고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며 무덥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30~35도, 밤 최저기온은 25도 이상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폭염 취약계층 건강 관리와 교통안전, 해상 안개와 강풍, 해안가 침수에 주의를 당부했다.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이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4개를 공격한 사실이 아마존 보고서로 확인됐다. '디버그'와 '초크' 공격으로 2시간 만에 전 세계 클라우드 환경의 약 10%가 영향을 받았다. 같은 기간 북한 해커는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의 55%를 차지하는 등 공급망과 금융 공격을 병행하고 있다.
포항시의회 의원 간 폭행 논란이 폭염 속 시민들에게 꼴사납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 13명은 민주당 문성호 의원이 김종익 의원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며 엄정 조치를 촉구했다. 문 의원은 친밀감 표현이었다며 사과했고, 의장 선거 갈등이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와 축구협회가 독립성과 관행을 내세워 외부 견제를 차단하고 폐쇄적 운영으로 국민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다. 선관위는 선거 통계 조작 의혹과 방만한 해외연수, 축구협회는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의 밀실 행정과 경기력 부진으로 비판을 받았다. 두 기관 모두 책임지는 사람이 없고 구조적 개혁이 필요하다.
중국 증시가 당정치국 회의의 추가 경기부양 기대에 힘입어 31일 반등 마감했다. 창업판 지수는 3.06% 급등했고, 상하이 종합지수와 선전 성분지수도 각각 0.72%, 2.21% 올랐다. 다만 7월 제조업 PMI가 49.2로 예상치를 밑돌아 경기 둔화 우려도 제기된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회에서 강행 처리했다. 검찰은 보완수사 요청권만 갖게 되고, 경찰과 신설 기관이 수사권을 전담한다. 야권과 학계는 경찰 수사 통제 공백과 급속한 법 개정을 우려하고 있다.
페라리 첫 전기차 루체가 출시 두 달 만에 올해 판매 목표 500대를 달성했다. 중국 부유층과 미국 기술기업가 공략이 주효했지만, 고객 등급을 높이려는 기존 고객의 구매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페라리는 고객 등급 연계 보도를 부인하며 신규 고객 대상 모델이라고 밝혔다.
기록적인 폭염으로 온열질환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의 영향으로 당분간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야외 활동 자제와 수분 섭취 등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