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방선거 비용 보전 161억 원 확정…16억 원 감액
대구 지방선거 선거비용 보전액이 161억여 원으로 확정됐다. 후보자 청구액에서 16억 원이 감액됐고, 전체 후보자의 71%인 233명이 보전받는다. 보전 이후에도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환수·고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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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대구 지방선거 선거비용 보전액이 161억여 원으로 확정됐다. 후보자 청구액에서 16억 원이 감액됐고, 전체 후보자의 71%인 233명이 보전받는다. 보전 이후에도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환수·고발할 방침이다.
원·달러 환율이 1424.0원으로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일 외환당국의 동반 개입과 미국의 레이트 체크 관측이 환율 하락을 이끌었다. 시장에서는 1300원대 진입 가능성도 제기되지만 중동 정세 등 변수가 남아 있다.
태안군이 8월 13일 음악회 관람료 1만원을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한다. 예매는 8월 3일부터 문화예술회관 인터넷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문화 향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 정책이다.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이 연내 재개된다. 아르헨티나산 원유 수입이 내년부터 시작되며, 리튬 등 핵심광물 협력도 강화된다. 남미 3개국과의 FTA 현대화 및 이중과세 방지 협정 등 통상 장벽 제거도 추진된다.
정부가 내년에 20조원 규모의 전략산업 국부펀드를 KIC 내에 설립한다. 재원은 국책은행 지분과 상속·증여세 주식 등으로 마련되며, 초장기 투자와 적극적 지배구조 참여가 특징이다. 이 펀드는 외환시장 안정과 국민연금 매각 충격 완화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6월 말 유럽 폭염으로 1주일 만에 27개국에서 1만 명 이상의 초과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하라 사막 확장이 유럽 폭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이는 초국적 신안보 위협으로 평가된다. EU·AU·유엔 차원의 협력과 사막화 저지 프로젝트가 대응 방안으로 제시된다.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별 대표 명소를 선정한 '2026 서울 에디션 25'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시민 투표 3만 3911명이 참여했으며, 서순라길, 문래예술촌, 봉은사 등이 포함됐다. 시는 맞춤형 체험과 테마 코스 개발로 관광객의 지역 체류를 늘릴 계획이다.
SK㈜가 반도체 웨이퍼 자회사 SK실트론 지분 70.6%를 두산그룹에 2조300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은 지난해 1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약 7개월 만에 본계약을 마무리했다. 이번 인수로 두산은 반도체 소재·장비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SK그룹은 사업 재편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31일 오후 4시 23분께 보령 장고도 해상에서 60대 A씨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해경은 일행과 물놀이 중 사고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해경은 순찰 강화 등 예방 조치에 나섰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1~38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부산 일부와 양산·창원·김해는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열대야 대비를 당부했다.
30일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업종 강세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 1.19%, S&P500 1.66%, 나스닥 2.78% 각각 올랐다. 반도체 수요 기대가 투자 심리를 자극하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제주는 1일 대체로 맑고 낮 최고 34도의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 24~27도, 바다 물결은 0.5~1.0m로 잔잔하겠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수분 섭취와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