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대, 이웃에 흉기와 둔기 휘둘러 실형 선고
70대 남성이 이웃을 흉기로 위협하고 둔기로 폭행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범행의 위험성과 피해자와의 합의 부재를 고려해 실형을 선택했다. 이번 판결은 이웃 간 분쟁에서의 극단적 폭력에 대한 엄중한 법적 대응을 보여준다.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70대 남성이 이웃을 흉기로 위협하고 둔기로 폭행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범행의 위험성과 피해자와의 합의 부재를 고려해 실형을 선택했다. 이번 판결은 이웃 간 분쟁에서의 극단적 폭력에 대한 엄중한 법적 대응을 보여준다.

구혜선이 MBN '데이앤나잇'에서 데뷔 24년간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악플을 모두 읽으며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는다고 밝혔고,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의식을 잃었던 경험도 고백했다. 방송 최고 시청률은 2.0%를 기록했으며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전현무의 이상형으로 알려진 배우 원진아가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편에 등장했다. 원진아는 전현무가 자신을 언급한 데 감사해 직접 연락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개인적 연락을 부인했지만 두 사람 사이 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부산시립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동반 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조선 왕실 문화유산을 주제로 하며,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70대 A씨가 이웃 B씨와 말다툼 중 둔기로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해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됐다. 창원지법은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행의 위험성과 동종 전력을 고려했으나, 반성과 피해자 합의 등을 참작해 집행유예를 결정했다.

지난해 전남광주 음주운전 행정처분이 7279건으로 2년 새 21.5% 감소했다. 광주권은 29.0%, 전남권은 15.8% 줄었으며, 적성검사 미필 처분은 1만914건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경찰은 고령 운전자 증가로 적성검사 기한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부산시가 동아대 석당박물관에서 '도시 부산의 기억과 기록' 전시회를 19일부터 개최한다. 2010년과 현재의 사진 약 400장을 비교 전시하며 도시 변화를 보여준다. 이 전시는 '부산 도시 경관 기록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 상반기 베스트셀러 10위권 중 8종이 소설이며, 20대가 오프라인 서점을 찾아 책을 구매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독자들은 종이책의 질감과 서점의 분위기, 우연한 발견의 즐거움을 이유로 꼽았다. 고전 소설의 역주행과 '텍스트 힙' 열기가 침체된 서점가에 활력을 주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일주일째 계속되며 교량·철도 등 기반시설 타격으로 확대됐다. 미군은 유럽 전투기를 중동에 재배치하고 이란은 전면 공세를 경고했다. 호르무즈 해협 차질과 홍해 항로 위기로 국제 유가가 5% 가까이 급등했다.

부산 연산터널과 대티터널에서 노후 시선유도등 교체공사로 야간 교통 통제가 시행된다. 연산터널은 20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대티터널은 2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부분 통제된다. 공휴일과 주말은 통제에서 제외되며, 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잉글랜드가 프랑스를 6-4로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3위를 확정했다. 전반 4-0 리드를 잡았으나 후반 프랑스에 4골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지만, 사카의 페널티킥과 벨링엄의 추가골로 승리했다. 사카는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음바페는 멀티골을 넣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충북 영동군에서 낙뢰로 전신주 개폐기가 손상돼 아파트 657가구가 정전됐다. 한전이 복구 작업을 벌여 3시간 30분 만에 전력 공급을 정상화했다. 영동군과 한전은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설비 점검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