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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 경관 기록화 사업 성과, 동아대서 사진전으로 공개
핵심 요약
부산시가 동아대 석당박물관에서 '도시 부산의 기억과 기록' 전시회를 19일부터 개최한다. 2010년과 현재의 사진 약 400장을 비교 전시하며 도시 변화를 보여준다. 이 전시는 '부산 도시 경관 기록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산시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도시 부산의 기억과 기록'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급속한 도시 변화 속에서 부산의 경관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2010년에 촬영된 기록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자료를 비롯해 총 약 400장의 사진이 전시된다. 사진들은 부산의 역사와 문화유산, 산·강·바다가 어우러진 도시 경관, 시민들의 일상, 주요 건축물과 도시기반시설, 미래 주요 개발사업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부산시와 부산국제건축제 조직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부산 도시 경관 기록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 사업은 변화하는 부산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고, 이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시작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부산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비교하며 도시 변화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도시경관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