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마아파트 화재 원인, 인테리어 업체 무자격 시공 지목
은마아파트 화재 원인으로 인테리어 업체의 무자격 전기 공사가 지목됐다. 소방 보고서는 '쥐꼬리 접속' 방식과 보호재 미설치 등 부실 시공을 문제 삼았다. 유족은 엄정 수사를 촉구하며 화재가 노후 아파트 안전 논란을 촉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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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은마아파트 화재 원인으로 인테리어 업체의 무자격 전기 공사가 지목됐다. 소방 보고서는 '쥐꼬리 접속' 방식과 보호재 미설치 등 부실 시공을 문제 삼았다. 유족은 엄정 수사를 촉구하며 화재가 노후 아파트 안전 논란을 촉발했다.

미국 경유 소매가격이 갤런당 5달러를 재돌파하며 물류비 상승을 초래하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공급 차질이 주요 원인이다. 경유값 상승은 신선 채소와 곡물 가격에 시차를 두고 반영되며, 중소 농가에 타격이 예상된다.

서울 초등학생이 10년 만에 순유입 전환, 지난해 834명 순유입. 강동구·강남구 등 교육 특구 지역에서 순유입 두드러짐. 경기권은 최대 순유출, 지방권은 의대 지역인재전형 확대 영향으로 유출 둔화.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1심 선고가 22일,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가 24일 각각 예정됐다. 오 시장은 3300만원 상당 여론조사비 대납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을 구형받았으며, 최 회장과 노 관장은 1조3808억원 재산분할을 둘러싼 대법원 파기환송심에서 결론이 난다. 23일에는 36주 낙태 병원장 항소심 선고도 진행된다.

대법원이 24일 김건희 여사 상고심 선고를 앞두고 주가조작·여론조사 혐의 등 쟁점이 복잡하게 얽혔다. 1·2심이 엇갈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명태균 여론조사 혐의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핵심이다. 선고 결과는 오세훈 시장 재판 등 다른 사건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생중계된다.

경찰이 경찰관 가족 연루 사건을 다른 관서로 이송하는 상피제 도입을 추진한다. 장윤기 사건에서 피의자 부친이 경찰관이었음에도 같은 지역 경찰서가 수사해 증거 인멸 의혹이 불거졌다. 전문가들은 사건 이송 기준 명확화와 수사 정보 유출 차단 장치가 함께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서울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재건축 수주전이 본격화됐다. 총 30조원 규모 사업에 건설사들이 권역별로 경쟁하고 있다. 올해 안에 주요 단지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충북교육도서관이 '북 트레일러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가자는 1∼3분 분량의 영상으로 책을 소개하며, 다음 달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접수한다. 수상작은 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되며,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로 활용된다.

영국 조시 커가 1마일 달리기에서 27년 만에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그는 다이아몬드리그에서 3분42초66으로 우승해 엘 게루주의 기록을 0.47초 단축했다. 커는 1,500m 주 종목 선수로 올림픽 메달리스트이며, 올해 1마일 훈련에 집중했다.

홈플러스가 20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장을 제출한다.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 노조가 2000억 원 DIP 마련에 합의하면서 회생 재개에 나섰다. 법원의 판단이 남아 있으며, 2000억 원만으로는 자금이 부족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인천공항에서 중국인 승객들이 집단 새치기로 혼란을 일으켜 논란이 되고 있다. 공항 당국은 특정 시간대 승객 집중과 기종 변경으로 인한 탑승객 증가를 원인으로 분석했다. 인천공항은 줄 서기 시설 도입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 중이다.

로버트 스미스가 FIFA의 월드컵 결승 하프타임쇼 도입을 상업화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BTS 등 출연진이 아닌 FIFA의 기획 자체를 겨냥했으며, 축구의 정체성이 흔들린다고 주장했다. 결승전은 20일 오전 4시에 열리며, 사상 첫 하프타임쇼의 성패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