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빈·양세종 '오싹한 연애', 시청률 3.0%로 첫방
박은빈·양세종 주연 '오싹한 연애'가 3.0% 시청률로 출발했다. 1회에서는 귀신을 보는 호텔 대표와 검사가 얽히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향후 전개에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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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와 시민 생활

박은빈·양세종 주연 '오싹한 연애'가 3.0% 시청률로 출발했다. 1회에서는 귀신을 보는 호텔 대표와 검사가 얽히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향후 전개에 관심을 모은다.

부산시립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동반 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조선 왕실 문화유산을 주제로 하며,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북한 외무상 최선희가 러시아 공식 방문을 위해 전용기로 출국했다. 방문 목적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조율 가능성이 제기된다. 북러는 지난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조약 체결 이후 군사·경제 협력을 강화해 왔다.

사우디와 후티 반군 간 긴장 고조로 홍해 봉쇄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까지 막히면 세계 경제 불황이 우려된다. 후티 반군은 단계적 압박을 통해 사우디를 시험할 가능성이 높다.

대법원이 이혼 과정에서 아내 명의 토지 반환을 요구한 남편의 청구를 기각했다. 1심과 2심이 엇갈린 가운데 대법원은 명의신탁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남편이 이혼소송 무렵 뒤늦게 명의신탁을 주장한 점을 근거로 아내의 손을 들어줬다.

손흥민이 LA 갤럭스와의 더비에서 MLS 시즌 첫 골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월드컵 후 한국에서 휴식하며 정신적 회복을 했다고 밝혔고, 페널티킥을 동료에게 양보한 배경도 설명했다. LAFC는 오는 23일 솔트레이크와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보금자리론 금리가 10년 만기 외 전 구간에서 5%를 넘어 정책대출의 금리 경쟁력이 약화됐다. 시중은행 대비 상승폭이 4배 이상 커 우대조건에 따라 오히려 비쌀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는 실수요자 지원을 위한 금리 부담 완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6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1명이 부상했다. 건물 내 121명이 대피했고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쿠팡은 사과하고 조사 협력을 약속했다.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최대 이커머스 와일드베리스 물류센터 2곳을 타격해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우크라이나는 해당 시설이 드론 부품·항법장비 공급 거점이라고 주장했고, 러시아는 민간 시설 공격으로 반발했다. 이번 공격은 러시아 후방 방어 부담을 키우는 동시에 민간인 사상으로 국제법 논란을 불러올 전망이다.

임채무 씨가 운영하는 두리랜드가 다운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발달장애인 문화 체험 지원에 나선다. 임 대표는 복지관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장애 인식 캠페인 등에 동참할 예정이다. 그는 190억 원의 누적 채무와 월 8000만 원 이자 부담 속에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 뉴욕증시는 알파벳 실적과 미국·이란 갈등이 핵심 변수다. AI 투자 수익성 우려로 반도체 업종이 약세장에 진입한 가운데, 알파벳의 자본지출 계획이 시장 방향을 결정할 전망이다. 중동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은마아파트 화재 원인으로 인테리어 업체의 무자격 전기 공사가 지목됐다. 소방 보고서는 '쥐꼬리 접속' 방식과 보호재 미설치 등 부실 시공을 문제 삼았다. 유족은 엄정 수사를 촉구하며 화재가 노후 아파트 안전 논란을 촉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