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디자인업계, 타이베이서 협력 기반 넓혀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가 대만 CET 2026에서 부산 디자인기업과 콘텐츠를 소개했다. 대만 디자인기관들과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 교류 및 민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협회는 이번 교류를 회원사의 해외시장 진출과 신규 사업 기회 발굴로 연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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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가 대만 CET 2026에서 부산 디자인기업과 콘텐츠를 소개했다. 대만 디자인기관들과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 교류 및 민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협회는 이번 교류를 회원사의 해외시장 진출과 신규 사업 기회 발굴로 연결할 계획이다.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12일 신임장을 제출하고 이재명 대통령과 처음 만났다. 양측은 구체적인 현안 대신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우호 협력 강화 의지를 확인했다. 주한미국대사직은 임시대리대사 체제 1년 7개월 만에 정식 대사 체제로 전환됐다.
당정이 주택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고 부동산 정책 전반을 점검하기로 했다. 도시형 생활주택·오피스텔 공급 확대와 모듈러 방식 도입을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민주당은 도시정비법과 공공주택특별법 등 공급 법안을 8월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진해지역 시·도의원들이 해군사관학교의 현 위치 존치를 촉구했다. 3개 사관학교를 통합해 대전 자운대에 국군사관학교를 세우는 구상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주민 의견 수렴 절차와 정부·국회·지방자치단체·해군·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금속노조가 전북 김제의 자동차부품업체에서 계약 해지 중단을 요구하며 농성에 돌입했다. 노조는 평택공장과 달리 김제공장에서 재계약 거부가 발생한 점과 인사 평가 근거가 공개되지 않은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조합원과 이주노동자에 대한 차별적 대우 및 부당노동행위가 중단될 때까지 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안철수 의원이 한동훈 의원의 복당을 요구하는 친한계를 ‘복당운동권’으로 규정하고 총선 지원 배제를 주장했다. 당권파 인사들이 지지에 나선 가운데 조 최고위원은 ‘바퀴벌레’라는 표현까지 사용했다. 친한계는 비상계엄 책임론과 당내 통합을 내세워 반박하며 공개 설전을 벌였다.
인천시선관위가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제기된 선거 소청 17건을 모두 기각했다. 규정 위반이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사정이 인정되지 않았다. 선거 소청은 접수 후 소청심사위원회가 60일 안에 인용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다.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과거 대선 행보를 놓고 서로 배신 책임을 제기했다. 레버리지 ETF 처리 과정에서는 김민석 후보의 책임 범위와 시장 충격이 쟁점이 됐다. 지방선거 평가를 둘러싸고 김민석·송영길 후보가 정청래 후보에게 조율 근거를 요구했다.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임대인의 실입주 통보 문자를 공개하며 정부 부동산 대책을 비판했다. 계약 만료 뒤 자녀가 다니는 초등학교 인근 집에서 이사해야 하고 새 전·월세 매물을 구하기도 어렵다고 우려했다. 임대인의 세 부담 회피가 세입자의 주거 이동으로 이어지는 구조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의 공개 발언을 이유로 서영교·김용민 의원이 서울경찰청에 고발됐다. 서민위는 전건송치 법안 추진과 피해자 비용 부담 관련 발언이 직권남용·모욕 등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의 검찰 공무원 대상 발언에도 강요·명예훼손 등의 혐의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치안감 4명이 치안정감 승진 대상자로 새로 내정됐다. 기존 치안정감 지휘부 대부분이 교체되며 경찰청장 후보군도 재편됐다. 승진자들은 정보·경비·생활안전·범죄예방 분야에서 주요 보직을 거쳤다.
경남의 가뭄 피해가 농경지 2121㏊로 확대돼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전국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이 14개 시군의 농경지 급수 지원에 투입됐다. 저수율 하락으로 27곳의 생활용수 공급에도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