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협 정비 범위 최고위 결정 뒤 확정
국민의힘 조강특위가 정기 당협위원장 선출과 조직위원장 공모 범위를 최고위 승인 뒤 확정한다. 교체 권고가 유지된 27곳은 지방선거 기간 당협 업무 수행 정도를 심사받을 수 있다. 강원 강릉은 별도 논의되지 않았으며 인선 심사에서는 여러 조건을 살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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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강특위가 정기 당협위원장 선출과 조직위원장 공모 범위를 최고위 승인 뒤 확정한다. 교체 권고가 유지된 27곳은 지방선거 기간 당협 업무 수행 정도를 심사받을 수 있다. 강원 강릉은 별도 논의되지 않았으며 인선 심사에서는 여러 조건을 살필 방침이다.
국민의힘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로 여성과 범죄 피해자의 안전 공백이 생길 수 있다고 비판했다. 경찰의 부실한 초동수사와 증거 누락을 다시 확인할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보완수사 요구권만으로는 부족하다며 검찰의 직접 보완수사 권한을 어떤 형태로든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공소 취소와 조희대 탄핵 요구가 나왔다. 국민의힘은 해당 주장에 “선을 넘지 말라”며 반발했다. 사법 관련 요구를 둘러싼 여야의 정치적 공방이 드러났다.
이강일 의원 보좌관이 김성택 전 청주시의원의 공천 청탁성 돈 봉투 전달 의혹을 고발했다. 김 전 시의원은 50만원의 정치후원금을 전달하려 했을 뿐이라며 청탁 의혹을 부인했다. 충북경찰청은 양측의 상반된 진술과 돈 봉투 전달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가 전진숙 의원과 황명선 최고위원 관련 신고를 모두 기각했다. 선관위는 사진 자료와 녹취 내용만으로 제기된 의혹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전 의원실은 전화 활동이 무보수 자원봉사였으며 금품 제공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제주 주민의 항공 좌석 우선 배정과 운임 지원을 제도화하는 3개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다. 필수항공운송노선에는 최소 운항 횟수나 좌석 공급량 등의 기준을 마련할 수 있다. 항공편 공급이 급감하면 대체교통수단 투입과 운항·노선 조정 대책도 추진할 수 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이재명 대통령 관련 공소 취소 추진 발언에 야권이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대법원장 탄핵과 공소 취소 구상을 법치주의 훼손으로 규정했다. 야권은 수사와 기소의 적정성은 법정에서 다퉈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가 8월 12일 90분간 생중계됐다. 주영진 앵커가 진행했으며 토론 전체 내용은 영상으로 제공됐다. 제공된 취재 내용에는 후보별 발언이나 구체적인 토론 쟁점이 담기지 않았다.
국민의힘이 8월 말 임기가 끝나는 당협위원장들의 재선출을 추진한다. 사고당협 27곳과 당무감사 하위 지역, 현역 의원 지역까지 공모 확대 가능성이 열렸다. 13일 최고위원회의 결정 뒤 조강특위가 교체 범위와 추진 절차를 확정한다.
국민의힘이 개정 형사소송법을 대상으로 헌법소원 심판 청구를 준비한다. 보완수사권 폐지가 여성 등 취약계층의 피해 구제에 공백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당과 개인이 함께 참여하는 청구를 이르면 이번 주 추진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주요 주자들이 당권과 서울시장 선거를 염두에 둔 듯 정치적 좌표를 조정하고 있다. 안철수 의원은 강경 보수와 접점을 넓히고, 윤상현 의원은 부정선거론과 거리를 두고 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옛 주류와 중도보수 인사를 만나며 통합을 정치 행보의 전면에 세웠다.
북한이 12일 원산 일대에서 동해 방향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고, 발사체는 700㎞ 이상 비행했다. 지난 6일 발사와 장소·비행 특성이 유사해 KN-23 개량형이나 화성-11마 계열의 성능개량 시험 가능성이 제기된다.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확인된 운용 경험과 한계가 북한 미사일의 정확도·탄두 성능·회피 능력 보완에 활용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