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북부 미확인 비행체, 미군 훈련용 무인기로 밝혀져
경기북부에서 발견된 미확인 비행체는 미군 훈련용 무인기로 확인됐다. 군 당국은 열상감시 장비로 포착 후 미군 소속임을 확인했다. 합참은 무인기 출현 경위를 추가로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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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에서 발견된 미확인 비행체는 미군 훈련용 무인기로 확인됐다. 군 당국은 열상감시 장비로 포착 후 미군 소속임을 확인했다. 합참은 무인기 출현 경위를 추가로 파악 중이다.

국회 청문회 도중 윤용근 의원과 정몽규 전 회장 간 문자메시지가 공개되며 로비 의혹이 제기됐다. 정 전 회장은 '정 선배'의 실명 공개를 거부하며 '놀고 있는 학교 선배'라고만 답했다. 이재정 위원장은 인맥을 동원한 청문회 준비 방식에 대해 강하게 경고했다.

권영진 의원이 의총에서 멱살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변명의 여지 없는 잘못이라며 정점식·송언석 의원에게 재차 사과했다. 윤리위 징계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여야가 선관위 특검법 수사 대상에 합의하고 국정조사를 연장하기로 했다. 특검법은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전반을 수사한다. 여야는 보완수사권 폐지 등 다른 쟁점에서는 대립을 지속하고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 7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85건 공개. 재경부 퇴직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行 가능, 경찰 치안정감 공항공사 사장 불승인. 사전 심사 없이 취업한 5건은 과태료 부과 요청.

국민의힘이 30일 14개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했다. 대구는 권영진 의원 징계로, 서울은 배현진 의원 임기 만료 전이라 선출이 지연됐다. 현직 의원 6명과 비의원 8명이 새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밀양시선관위가 밀양시의원 후보 회계책임자를 선거비용 초과 지출로 고발했다. 초과액은 570여만원이며,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이 가능하다. 선관위는 선거비용 부정에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신청해 법안 처리는 31일 이후로 미뤄졌다. 여야는 검찰 권한 축소와 수사 공백 우려를 두고 대립하고 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법을 법치주의와 국민 안전 포기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 법이 대통령과 민주당 강경파의 정치적 뒷거래 결과물이라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보완수사권 폐지와 공소기각 확대가 패키지로 처리될 경우 정치적 거래가 완성된다고 경고했다.

이준석 대표, 김용범 실장 경질 주장. 레버리지 ETF와 국민연금 한도 확대 비판. "증시 다음은 국민연금" 경고.

여야가 선관위 특검법 협상을 위해 2+2 회동을 시작했다. 민주당은 투표용지 부족 직무유기에, 국민의힘은 선거 부정 전반에 초점을 맞춰 이견을 보인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 시점에 필리버스터가 자동 종료되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3대 조작 검사'를 비판하며 자업자득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검사들이 증거를 조작하고 족벌 언론의 추앙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국회는 여당 주도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을 처리했으며,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대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