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여성 첫 주한美대사 미셸 스틸 부임…통상·안보 현안 해결 기대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30일 부임했다. 한국계 여성으로는 처음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동맹 비전 실현을 강조했다. 통상·안보 현안 해결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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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30일 부임했다. 한국계 여성으로는 처음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동맹 비전 실현을 강조했다. 통상·안보 현안 해결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호르무즈 해협 군 자산 파견에 대해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 중이며 미국의 구체적 요구는 없다고 밝혔다. 파견 시 국회 동의 등 법적 절차와 여론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북한군 추가 파병 관련 러시아·북한 군사 협력에 우려를 표하고 안보리 결의 위반 중단을 촉구했다.
민주당 지도부가 신천지 의혹을 둘러싸고 한병도 대행과 박규환 최고위원 간 정면 충돌했다. 한 대행은 합수본 수사와 전대 후 제도개선을 강조했고, 박 최고위원은 '궤변'이라며 반발했다. 최고위원 후보들 사이에서도 임미애-한민수 후보가 각각 정청래-김민석 책임론을 제기하며 공방이 이어졌다.
국민의힘이 선관위 특검 추천에 속도를 내며 이르면 다음 주 야당 몫 국민추천위원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 특검 후보 추천은 국민추천위원 6명 전원 찬성이 필요해 여야 계산에 따라 길어질 수 있다. 오는 18일 재검표 일정을 두고 여야가 특검 입회 여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부산지역 신설법인이 올해 상반기 2317개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하며 3개 반기 연속 늘었다. 정보통신업이 48.6% 급증하며 AI 창업이 증가세를 견인했다. 부산상의는 창업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MOU를 체결하고 리튬 밸류체인 전반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우리 정부는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 수입을 시작하며, 이중과세방지협정 타결과 한-메르코수르 협상 재개 등 경제 협력을 확대한다. 양국은 에너지, 방산, 우주,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민주당 곽상언 의원은 반대, 이소영 의원은 기권하며 당론과 다른 선택을 했다. 두 의원은 피해자 보호 대책 미흡과 서류중심주의 형사시스템 우려를 이유로 들었다.
이주영 의원이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를 강하게 비판했다. 개정안은 찬성 175표로 가결됐고 반대표는 이 의원과 곽상언 의원 2명이 던졌다. 이 의원은 국가 수사 역량이 무너질 수 있다며 문제를 끝까지 고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이 충청권에서 시작된다. 정청래 후보가 고향에서 우세할 전망이며, 김민석·송영길 후보는 각각 역전과 2등 전략을 세웠다. 이날 결과는 향후 경선 흐름과 각 캠프 전략 조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30일 산티아고 ‘한국의 거리’를 방문해 동포와 시민들을 만났다. 한인회에서 재외 투표소 공간을 점검하고 분식집 등 상점을 돌며 K푸드·K뷰티 인기를 확인했다. ‘한국의 거리’는 최근 명칭이 바뀐 파트로나토 지역 600m 구간으로, 이번 방문이 명칭 변경에 힘을 실었다.
장동혁 대표가 투표율 오입력 정황을 근거로 득표율 조작 가능성을 주장했지만, 수사와 재검표에서 조작은 확인되지 않았다. 투표율과 득표율은 개념이 달라 오입력이 조작으로 이어질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증거 없는 음모론적 주장이 선거 신뢰를 해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라디오 방송이 북한 주민들의 탈북을 촉발한 주요 수단으로 확인됐다. USAGM 청장 지명자가 상원 청문회에서 탈북민들의 증언을 인용해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의 자금 삭감 이후 VOA와 RFA는 방송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