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리위원 2명 사의…회의는 5인 체제로
우종환 부위원장과 황경성 위원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 내홍에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밝혔다. 두 위원은 윤민우 위원장에게 동반 사퇴를 요구했지만 사실상 거부됐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다시 5인 체제로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의원 등의 징계 안건을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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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관련 뉴스와 분석
우종환 부위원장과 황경성 위원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 내홍에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밝혔다. 두 위원은 윤민우 위원장에게 동반 사퇴를 요구했지만 사실상 거부됐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다시 5인 체제로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의원 등의 징계 안건을 심의한다.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단거리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지만 다음 날 오전까지 관영매체에 공개하지 않았다. 한미 군 당국은 미사일의 정확한 제원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통일부는 과거에도 미보도 사례가 있었다며 의도를 예단하지 않고 동향을 주시하기로 했다.
유승민의 최근 행보를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연결하는 관측이 제기됐다. 활동이 다시 활발해졌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구체적인 일정과 발언은 확인되지 않았다. 출마 여부를 판단하려면 본인의 공식 입장과 추가 행보가 확인돼야 한다.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장기간 공석인 대법관 후임 제청을 촉구했다.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과 9월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 인선을 함께 진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덕수·이상민 사건에서도 ‘633 원칙’에 맞춘 신속한 심리와 판단을 압박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부의 규제·증세 중심 부동산 정책을 전면 수정하라고 촉구했다. 보유세 인상과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가 1주택자와 세입자의 부담을 키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대출 규제 완화와 재개발·재건축 촉진을 중심으로 공급을 늘려야 한다고 제안했다.
전국 그늘막이 2019년 5662개에서 올해 3만9514개로 늘었다. 지역별로 스마트형, 쿨링포그 결합형, 어린이·고령자 맞춤형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정부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지원을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폭염 저감 시설을 계속 확충할 계획이다.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가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정 후보는 승패와 별개로 이재명 대통령을 견제하는 당내 구심점으로 존재감을 키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민의힘은 비주류 부재로 장동혁 체제가 유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됐다.
대통령이 형사소송법을 읽어보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김승원은 이 발언이 법안과의 거리 두기를 뜻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승원은 관련 절차가 협의를 모두 거쳐 진행됐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다음 날까지 관련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미군은 이번 발사가 즉각적인 위협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발사 세부 정보와 북한의 침묵 배경은 확인되지 않았다.
광주시의 6급 별정직 증원 조례안을 두고 시의회에서 인력 운용의 우선순위 논쟁이 벌어졌다. 집행부는 열린시장실과 민원 총괄 기능 강화를 증원 사유로 제시했다. 김시은 의원은 실무부서 보강과 객관적인 성과지표 제시가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유용원·윤상현·한동훈 등 32명이 사관학교 통합 규탄결의안을 발의했다. 안건은 법률안이 아닌 규탄결의안 형식으로 제시됐다. 결의안의 세부 문구와 향후 논의 일정은 확인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정의화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회장이 권영진 의원의 징계를 앞두고 선처를 요청했다. 권 의원의 잘못은 분명하지만 공개 사과와 직접적인 용서 요청, 화해 과정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차례 대구시장 경력과 당 기여, 향후 가능성을 윤리위 판단에 함께 반영해 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