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술·주택·안보 현안 동시 부상
정부가 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7대 첨단기술 육성 사업을 공개하고 당정은 부동산 정책 전반의 점검에 착수했다. 북한 핵잠수함 위협, 경찰 감찰 인사 상피제, 경의선숲길 변상금 등 안보·행정·도시 현안이 이어졌다. 주 52시간제와 민주당 전당대회를 둘러싼 공방 속에 대입 개편 검토와 독립운동 유물 공개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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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7대 첨단기술 육성 사업을 공개하고 당정은 부동산 정책 전반의 점검에 착수했다. 북한 핵잠수함 위협, 경찰 감찰 인사 상피제, 경의선숲길 변상금 등 안보·행정·도시 현안이 이어졌다. 주 52시간제와 민주당 전당대회를 둘러싼 공방 속에 대입 개편 검토와 독립운동 유물 공개도 진행됐다.
대법원이 직무 관련 고소·고발에 대응할 변호사 10명을 위촉했다. 법왜곡죄로 고발된 판사는 529명으로 전국 판사의 약 6분의 1에 이른다. 법원은 관련 내규 개정에 이어 법관의 독립적 재판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착수했다.
한미일 외교 당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전화로 정보와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3국은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임을 확인하고 북한에 도발 중단을 촉구했다. 한국과 일본은 협의 결과를 공개하는 방식에서 차이를 보였다.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이 냉각수 부족으로 전면 중단 절차에 들어갔다. 다뉴브강 유량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유럽의 에너지·물류·농업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폭염에 따른 유럽연합의 경제적 손실은 1천800억유로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AI 분석을 통해 외국 연계 활동 가능성이 있는 네이버 계정 2만3998개가 최종 분류됐다. 한국 비난 댓글의 주요 표적에는 진보·보수 양쪽 국내 정치인이 포함됐다. 선거 기간 의심 계정 관측이 늘었지만 선거 개입이나 조직적 동원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김포시 장기동 자동차 정비소에서 부품 세척 중 불이 났다. 자체 진화에 나선 30대 직원 2명이 화상 등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세척제 사용과 용기 파열 경위를 포함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전은 2026년 상반기 4조9127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지만 전년 동기보다 16.6% 감소했다. 전력 판매량 감소와 국제 유연탄 가격 상승에 따른 연료비 확대가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재정건전화 성과에도 막대한 부채와 전력망 투자 부담으로 재무 정상화 과제가 이어지고 있다.
천안의 한 교회에 억류됐던 11살 아이가 네 차례의 학대 의심 신고에도 보호받지 못한 채 숨졌다. 아이는 두 번 탈출해 폭행 피해를 호소했지만 교회로 돌아갔고, 법원은 외할머니에 대한 접근금지 신청을 기각했다. 즉각분리 제도와 기관 간 신고 이력 공유, 고위험 아동 보호 절차의 실효성을 전면 점검할 필요성이 커졌다.
주진우 의원은 계엄 직후 정보가 부족해 위헌·위법성을 판단하기 어려웠다고 증언했다. 주 의원은 긴급 의총 소집이 정보 공유를 위한 정당한 조치였다고 주장했다. 추경호 시장은 의총 장소를 세 차례 바꿔 계엄 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받고 있다.
지코가 9월 26일 예정된 홍콩 단독 콘서트를 불가피한 사정으로 취소했다. 예매 티켓은 Damai와 Cityline을 통해 순차적으로 환불된다. 이번 무대는 2018년 이후 8년 만의 홍콩 단독 공연으로 예정돼 있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립소방병원에 ST1 기반 구급차 2대와 전문 의료장비를 기증했다. 지원 품목에는 재활 로봇 3기와 심폐재활·고압 산소치료·정신건강 관련 장비가 포함됐다. 국립소방병원은 별도 로봇재활실을 운영해 소방관의 전문 재활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동원그룹의 상반기 매출은 5조1020억 원, 영업이익은 2976억 원을 기록했다. 식자재 유통·포장재·물류 등 B2B 계열사의 성장과 수출 확대가 실적을 이끌었다. 동원산업과 동원시스템즈는 각각 주당 600원과 300원의 중간배당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