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 차등 확대, 수급자 보호·형평성 쟁점
민주당 연금개혁특위가 기초연금 차등 확대 과정에서 기존 수급자를 보호할 장치를 요구했다. 생년월일 차이로 수급 여부와 지급액이 크게 달라지지 않도록 신규 수급자와의 형평성도 강조했다. 국회 연금개혁특위는 19일 연금개혁안과 국민연금 기금 운용 수익률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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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연금개혁특위가 기초연금 차등 확대 과정에서 기존 수급자를 보호할 장치를 요구했다. 생년월일 차이로 수급 여부와 지급액이 크게 달라지지 않도록 신규 수급자와의 형평성도 강조했다. 국회 연금개혁특위는 19일 연금개혁안과 국민연금 기금 운용 수익률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상장사 23곳의 관리종목 지정 여부가 12일 종가로 결정된다.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이면 관리종목이 되고, 회복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상장폐지된다. 일부 기업은 주식 병합에 나섰고, 모비데이즈 등은 주가 1000원을 회복했다.
옛 광주 5개 자치구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이 193억8,900만 원으로 늘었다. 기부금은 아동 돌봄과 동물복지, 문화유산 보존, 소상공인 지원 등에 투입됐다. 전남 시군도 소아 진료와 임신부 지원, 청소년 체육 사업으로 활용 범위를 넓혔다.
대동금속이 89억97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보통주 300만 주를 주당 2999원에 새로 발행한다. 조달 자금 전액은 타법인 증권 취득에 사용할 계획이다.
민주당 선관위가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 신고를 기각했다. 공개된 통화 녹취를 직접 검토했지만 문제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황명선 최고위원의 김 후보 지원 선거운동 의혹도 소명 자료 심사 후 기각됐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이탈리아와의 문화·미식·교육 교류 공로로 국가 훈장을 받았다. 춘천시는 파르마시 및 교육기관과 자매도시·로컬 브랜드·조리교육 협력을 이어왔다. 춘천시는 이번 수훈을 계기로 이탈리아와의 분야별 협력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동병원이 매주 월요일 산부인과 외래진료를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산부인과 전문의 4명이 24시간 분만·응급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소아청소년과 진료까지 연계한다. 경북 북부권의 임신·출산 의료 접근성과 지역 필수의료 기반이 한층 강화된다.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들이 톡신·필러·스킨부스터 수출 확대로 상반기 고성장을 달성했다. 휴젤과 파마리서치는 영업이익 1000억원을 넘었고 나보타는 분기 매출 1000억원을 처음 돌파했다. 지역 다변화와 신규 품목허가를 기반으로 하반기 해외 사업 확대도 예상된다.
광양시가 국립광주박물관에 전시된 국보 쌍사자 석등의 원위치 환원을 요청했다. 백운사 소장 유물의 보물 지정과 마로산성 재난안전시설 구축 국비도 건의했다. 시는 문화유산 환원을 지역의 자긍심 회복과 정체성 확립을 위한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경인교대가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 교육혁신 성과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인센티브 40억원을 포함해 전년보다 13억원 늘어난 총 5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AI·디지털 교육과정과 현장 연계 수업, 학생 참여형 교육정책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한다.
민주당 당권주자 세 명이 12일 합동 토론회에서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정청래 후보는 의리와 진심, 송영길 후보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결집을 강조했다. 김민석 후보는 전당대회 이후 유능하고 안정적이며 통합된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수능 서·논술형 평가도 공교육과 폭넓은 독서로 대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전 과목 절대평가와 내신 서·논술형 문항 확대를 함께 논의하고 있다. 개편안은 10월 마련되며 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 3월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