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대동금속, 제3자배정으로 89억9700만원 조달
핵심 요약
대동금속이 89억97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보통주 300만 주를 주당 2999원에 새로 발행한다. 조달 자금 전액은 타법인 증권 취득에 사용할 계획이다.
코스닥 상장사 대동금속은 2026년 8월 12일 89억97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회사는 이번 증자로 확보하는 자금 전액을 타법인 증권 취득에 투입할 계획이다. 자금 조달 목적과 사용처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특정된 증자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300만 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2999원으로 정해졌다. 발행 주식 수에 발행가액을 적용한 조달 규모는 89억9700만원이다. 신주의 종류는 보통주로 한정됐고, 자금은 제3자배정 방식으로 조달된다.
증자 전 대동금속의 발행 주식 수는 보통주 607만3532주다. 여기에 신주 300만 주가 더해지면 발행 주식 수는 단순 합산 기준 907만3532주가 된다. 이번에 발행하는 물량은 기존 발행 주식 수의 약 49.4%에 해당한다.
이번 결정의 핵심은 대동금속이 신주 발행을 통해 약 90억원을 마련하고, 이를 다른 법인의 증권을 취득하는 데 사용한다는 점이다. 공시에서 확인된 조달 금액과 예정 사용액은 모두 89억9700만원으로 일치하며, 제시된 발행 조건은 보통주 300만 주와 주당 2999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