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0.35% 하락한 854.85로 장 시작
코스닥지수가 8월 12일 854.85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 거래일보다 2.99포인트, 0.35% 하락한 수준이다. 확인된 수치는 개장 시점의 흐름으로 이후 장세는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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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8월 12일 854.85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 거래일보다 2.99포인트, 0.35% 하락한 수준이다. 확인된 수치는 개장 시점의 흐름으로 이후 장세는 포함하지 않는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홍콩을 세트 점수 3-0으로 꺾고 A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예림이 양 팀 최다인 13점을 올렸고 박은진은 블로킹 4개를 포함해 10점을 기록했다. 몽골과 홍콩을 모두 무실세트로 제압한 한국은 15일 B조 2위와 준결승을 치른다.
한화가 연장 10회 허인서의 결승 2루타로 두산을 4-3으로 꺾었다. 문현빈은 시즌 11호 홈런을 쳤고, 두산은 9회 박지훈의 3루타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이민우가 10회말을 실점 없이 막으면서 두산의 연승은 4경기에서 끝났다.
키움이 8회말 2사 2, 3루에서 스트라이크 낫아웃 폭투를 틈타 역전했다. 김건희는 헛스윙 삼진 뒤 공이 빠지자 1루까지 전력 질주했다. LG 포수 박동원은 포구 실패로 점수를 내준 뒤 아쉬움을 드러냈다.
보성·고흥남부·고흥북부·거문도·초도의 폭풍해일주의보가 12일 오후 11시 30분 해제됐다. 진도에는 같은 날 오후 11시 20분 폭풍해일주의보가 발효됐다. 보성 등 기존 특보 지역의 해제 이후에도 진도의 주의보는 유지되고 있다.
법원이 황유성 전 방첩사령관과 문연철 전 방첩부대장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고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낮다고 판단했다. 수사 종료를 앞둔 특검팀은 영장 기각 사유를 분석해 기소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카리바호수에서 여객선이 전복돼 최소 44명이 숨지고 77명이 구조됐다. 정원 90명인 선박에는 최소 121명이 탑승했으며 실제 승선 인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짐바브웨 정부는 재난 상황을 선포하고 피해 주민을 위한 특별 지원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박지훈이 9회말 2사 2루에서 박상원을 상대로 동점 1타점 3루타를 날렸다. 한화는 연장 10회초 허인서의 1타점 2루타로 4-3 리드를 되찾았다. 심우준은 10회말 박찬호의 내야 뜬공을 포구했다.
법원이 VIP 격노 은폐 의혹을 받는 황유성·문연철 전 방첩사 지휘부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두 사람은 채 상병 순직 이후 관련 정보 수집을 막고 부대 동향을 공유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 수사 기한이 오는 23일 종료돼 신병 확보 실패가 남은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홍창기가 6회말 서건창의 타구를 뒤로 빠뜨리면서 키움이 동점을 만들었다. LG 문정빈은 8회초 역전 투런포를 쳤지만 키움은 8회말 서건창의 득점으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키움은 9회초 2사 2루 위기를 넘기고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국립중앙박물관이 박원근 애국지사의 유묵으로 전시한 작품을 작자 논란으로 철수했다. 박물관은 2019년 경매 기록에 의존해 서명과 인물 이력, 소장 경위를 충분히 검증하지 않았다. 작품은 박중양의 글씨일 가능성이 제기됐으며 실제 필자를 가리는 전문가 검증이 진행 중이다.
민주당 당대표 후보 3명이 마지막 TV 토론에서 정책 책임과 당 정체성을 놓고 격돌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정부 국정과제, 박정희 전 대통령 평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민주당은 남은 순회경선을 거쳐 17일 권리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합산해 대표를 선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