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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안 4개 권역 특보 종료…진도는 계속
핵심 요약
보성·고흥남부·고흥북부·거문도·초도의 폭풍해일주의보가 12일 오후 11시 30분 해제됐다. 진도에는 같은 날 오후 11시 20분 폭풍해일주의보가 발효됐다. 보성 등 기존 특보 지역의 해제 이후에도 진도의 주의보는 유지되고 있다.
전남 보성과 고흥 남부·북부, 거문도·초도에 내려졌던 폭풍해일주의보가 12일 오후 11시 30분 해제됐다. 이들 지역의 특보는 같은 시각 발표와 동시에 효력이 끝났다. 다만 진도에 발효된 폭풍해일주의보는 해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계속 유지되고 있다.
이번 해제 지역은 보성, 고흥남부, 고흥북부, 거문도·초도다.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보면 보성과 고흥의 남부·북부, 거문도와 초도에 적용되던 폭풍해일 관련 기상특보가 일괄 종료된 것이다. 발표 시각과 발효 시각은 모두 12일 오후 11시 30분으로 기록됐다.
앞서 진도에는 12일 오후 11시 20분을 기해 폭풍해일주의보가 발효됐다. 당시 보성과 고흥남부·고흥북부, 거문도·초도의 주의보도 유지 중이었다. 이후 10분 만인 오후 11시 30분 보성 등 기존 특보 지역은 해제됐지만, 진도는 주의보가 남는 지역으로 구분됐다.
12일 밤 전남 지역의 폭풍해일 특보는 짧은 시간 사이 지역별로 조정됐다. 오후 11시 20분 진도에 주의보가 새로 발효된 뒤 오후 11시 30분에는 보성 등 4개 권역의 특보가 종료됐다. 이에 따라 이번 발표 이후에도 폭풍해일주의보의 효력이 이어지는 곳은 진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