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참관 대회 상공 침범에 F-16 긴급 대응
트럼프 대통령이 참관한 오하이오주 행사장 상공의 비행금지구역에 민간 항공기가 진입했다.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는 F-16을 출격시키고 섬광탄을 사용해 항공기를 구역 밖으로 유도했다. 최근 비슷한 침범이 반복되는 가운데 암살 위협에 대비한 대통령 경호 조치도 강화된 모습이다.
콘텐츠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Impact Press가 전하는 모든 기사를 최신순으로 확인하세요.
전체 68,889개 기사 · 799페이지
트럼프 대통령이 참관한 오하이오주 행사장 상공의 비행금지구역에 민간 항공기가 진입했다.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는 F-16을 출격시키고 섬광탄을 사용해 항공기를 구역 밖으로 유도했다. 최근 비슷한 침범이 반복되는 가운데 암살 위협에 대비한 대통령 경호 조치도 강화된 모습이다.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이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다올저축은행 자산 약 3000억원이 다올투자증권의 유동성 위기 해소에 동원됐는지 수사하고 있다. 두 차례 압수수색과 임원 조사를 거쳐 수사가 그룹 최고 경영진의 개입 여부로 확대됐다.
KIA가 삼성과의 시즌 13차전에서 7-2로 역전승하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제임스 네일이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고 김도영·박재현·하주석이 홈런을 기록했다. KIA는 삼성전 9승 4패의 우위를 이어갔고 삼성은 4연패에 빠졌다.
허인서가 연장 10회 결승 2루타를 날려 한화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한화는 9회 동점을 허용했지만 10회 다시 앞서며 두산전 3연패를 끊었다. 선발 포수 허인서는 화이트의 7이닝 호투를 이끌고 공격에서도 승부를 결정했다.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4%로 낮아지며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근원 CPI 상승률도 2.5%로 둔화했고 주거비가 월간 물가 상승분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 물가 오름세가 완화되면서 연준의 9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전북소방 물탱크차 3대가 12일 경남 가뭄 피해 현장에 투입됐다. 전국 16개 시·도에서 동원된 차량 200대는 경남 14개 지역의 급수를 지원한다. 저수율이 34.1%까지 떨어진 가운데 생활·농업용수 부족 피해를 줄이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장동혁 대표가 8월 말 임기가 끝나는 당협위원장을 원내외 구분 없이 재편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재가동된 가운데 당원 의사를 반영한 당헌·당규상 교체 절차가 추진될 전망이다. 친한계 교체론과 당내 다양성을 강조하는 견해가 맞서며 인적 쇄신을 둘러싼 갈등이 예상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메가특구의 주 52시간 제외 등 노동특례에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었다. 민주당 의원들은 실제 노동시간과 현장 수요를 근거로 연장근로·파견·기간제 확대의 필요성을 검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노동권과 산업 경쟁력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을 조속한 내부 토론을 거쳐 정할 계획이다.
강경숙 의원이 국립의전원 예산 확정 전에 입지 기준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인접 부지 구상에 대해 근접성만으로 입지를 정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전북·남원의 8년 준비 과정과 지역 필수·공공의료라는 설립 목적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소형모듈원자로와 양자, 첨단바이오 등 7개 기술 분야를 미래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반도체 산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 이후의 먹거리를 미리 준비하겠다는 구상이다. 혁신 기업과 과학기술인의 시장 개척과 도전을 정부가 지원하기로 했다.
검찰이 추모비 헌성금 제공 혐의로 기소된 화순군의원 5명에게 각각 벌금 80만 원을 구형했다. 헌성금 모금 전 선거법 안내 내용을 놓고 추진위원장과 선관위 관계자의 진술이 엇갈렸다. 재판부는 오는 10월 16일 오후 2시 선고공판을 연다.
부산시교육청이 다음 달부터 5개 교육지원청에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설치한다. 센터는 침해 조사와 교권보호위원회 운영, 심리 치유, 악성 민원 및 법률 대응을 맡는다. 부산은 학교와 가까운 교육지원청 중심의 전담 체계로 교원 지원의 신속성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