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파고든 혐오 표현, 교육·사회 대응 본격화
배재고의 5·18 조롱 응원 사태가 사과와 용서로 마무리됐다. 교육기관들은 역사·시민교육 강화와 혐오 표현 대응 지침 마련에 나섰다. 일상화된 혐오가 차별과 폭력으로 확장되지 않도록 사회적 민감성을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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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의 5·18 조롱 응원 사태가 사과와 용서로 마무리됐다. 교육기관들은 역사·시민교육 강화와 혐오 표현 대응 지침 마련에 나섰다. 일상화된 혐오가 차별과 폭력으로 확장되지 않도록 사회적 민감성을 높여야 한다.
안판석 감독이 뇌출혈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12일 향년 65세로 별세했다. ‘하얀거탑’부터 ‘봄밤’까지 인간의 욕망과 사랑을 정교한 연출로 담아냈다. 촬영과 편집을 마친 유작 ‘연애박사’는 오는 10월 예정대로 방송된다.
프란체스카 홍 후보가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데이비드 크롤리 후보에게 0.4%포인트 차로 패했다. 여론조사 우세에도 지역별 표심과 과거 강경 발언 논란을 넘지 못했다. 같은 날 다른 지역 경선에서는 진보와 강경 보수 후보들의 약진이 함께 나타났다.
하나카드가 트래블로그의 성과를 잇는 차세대 상품 무빙카드를 출시했다. 3일 연속 결제하면 주요 생활 영역의 적립률이 다음 날부터 두 배로 높아진다. 다섯 가지 맞춤형 모드와 그룹사 연계, 트래블로그 스위치 기능을 한 장에 담았다.
폭염에 지친 젖소들의 원유 생산량이 감소했다. 원유 생산 감소로 생크림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12일 서울 시내 마트에서는 직원이 크림빵 판매를 준비했다.
구미국유림관리소가 8월 안전보건협의체를 운영했다. 합동 안전·보건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점검 대상과 결과 등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국투자금융그룹이 계열사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자립준비청년 창업팀 5곳에 최대 2000만원과 멘토링·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미국 기관 및 글로벌 기술기업과 협력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더블유게임즈의 2분기 매출은 2106억 원, 영업이익은 701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팍시게임즈의 고성장과 인공지능 기반 신작 확대가 캐주얼 부문 실적을 끌어올렸다. DTC 비중 상승과 플랫폼 수수료 절감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매출 구조 다각화도 진전됐다.
최지우가 꽃다발과 함께한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공개된 제목에는 그의 나이가 51세로 제시됐다. 촬영 시점과 장소, 공개 배경에 관한 세부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르브론 제임스가 12월 25일 필라델피아 소속으로 친정팀 LA 레이커스와 맞붙는다. 필라델피아 데뷔전은 10월 21일 뉴욕전, 홈 첫 경기는 10월 23일 클리블랜드전이 될 전망이다. 제임스와 제일런 브라운을 영입한 필라델피아는 새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각각 합병 관련 안건을 의결했다. 두 회사는 12월 17일 합병 등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항공기 230대를 갖춘 항공사로 출범한다.
대법원이 경의선숲길 부지 변상금 421억원을 둘러싼 소송에서 서울시의 패소를 확정했다. 서울시는 2017년 7월부터 2022년 12월까지의 부지 사용료 부과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 대법원은 협약만으로 서울시의 지속적인 무상 점유·사용 권리를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