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장서 찍어내는 주택…모듈러 공법이 건설 난제 해결사로 부상
국토부가 모듈러 주택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장에서 구조물을 제작해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 기간을 20~30% 단축한다. 김윤덕 장관은 규제 개선과 모듈러 특별법 추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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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가 모듈러 주택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장에서 구조물을 제작해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 기간을 20~30% 단축한다. 김윤덕 장관은 규제 개선과 모듈러 특별법 추진을 약속했다.

지난해 전남광주 음주운전 행정처분이 7279건으로 2년 새 21.5% 감소했다. 광주권은 29.0%, 전남권은 15.8% 줄었으며, 적성검사 미필 처분은 1만914건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경찰은 고령 운전자 증가로 적성검사 기한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네일이 SSG전 8번째 도전 만에 첫 승을 거두며 시즌 6승째를 기록했다. KIA 타선은 장단 18안타를 폭발하며 12-2 대승을 이끌었다. 김호령은 3안타 3득점 1도루에 호수비까지 더하며 맹활약했다.

손흥민이 LA 갤럭시전에서 시즌 첫 리그 골을 터뜨리며 무득점 부담을 덜었다. 월드컵 3경기 침묵과 리그 13경기 무득점을 한 방에 해소했다. 앞으로 홈 연전과 MLS 올스타전에서 활약이 기대된다.

북한 국방성 대변인이 18일 조선중앙통신 담화를 통해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를 '평화 파괴 근원'이라 비난. 북한은 한미일 군사공조가 지역 안보에 위협을 조성한다고 주장하며 핵무력 강화 입장을 재확인.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는 지난 15일 워싱턴DC에서 열려 '프리덤 에지' 훈련 등 협력 방안을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총력 진압과 소방대원 안전을 지시했다. 화재로 121명이 대피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5개 시·도 장비를 투입했다. 내부 가연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한성숙 총리도 2차 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러시아와 벨라루스 초청으로 26일 평양을 출발해 9개월 만에 전격 방러했다. 이번 방문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장관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러시아 방문 조율이 주요 의제로 거론된다. 앞서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해 9월 베이징에서 푸틴 대통령과 회담한 바 있어, 이번 방문이 후속 조치 성격을 띤다는 분석이다.

감사원이 서해 사건 관련 고발된 감사관의 육아휴직 신청을 일부 불허했다. 감사원은 조사·수사 회피 목적이라고 판단했고, 국민의힘은 정치보복이라고 반발했다. 해당 감사관은 군사기밀 누설 혐의로 고발된 상태다.

유흥식 추기경이 18일 명동대성당 강연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레오 14세 교황을 보좌한 경험을 나누며 삶을 바꾼 은총이라고 밝혔다. 최양업 신부 시복이 내년 봄으로 기대되며, 레오 14세 교황은 한반도 평화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강연에는 신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 추기경은 교황을 대신한 강복을 전하며 마무리했다.

고나연이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여자 싱글 쇼트에서 67.4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허지유가 66.57점으로 2위, 황정율이 61.72점으로 3위에 올랐다. 남자 싱글은 최하빈, 아이스댄스는 유레이나-챈 핸릭 조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한화 에르난데스가 8구 만에 헤드샷으로 퇴장당했다. 1회 2아웃 후 데이비슨에게 던진 공이 헬멧을 맞혀 즉시 퇴장됐다. 올 시즌 KBO리그 11번째 헤드샷 퇴장이다.

고나연이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여자 싱글 쇼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허지유가 2위, 황정율이 3위를 기록했으며 남자 싱글은 최하빈이 1위에 올랐다. 최종 순위는 19일 프리 경기 후 결정되며, 연맹이 이를 바탕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출전 선수를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