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산 원유 내년 도입…리튬 공동개발 협력 확대
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에서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 수입과 리튬 채굴 공동 추진이 논의됐다. 양국은 핵심 광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리튬 탐사·채굴 및 인프라 투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농업·식량 안보 협력과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재개 논의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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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르헨티나 정상회담에서 내년부터 아르헨티나산 원유 수입과 리튬 채굴 공동 추진이 논의됐다. 양국은 핵심 광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리튬 탐사·채굴 및 인프라 투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농업·식량 안보 협력과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재개 논의도 진행됐다.
경총 조사에서 메가특구 성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노동 규제 면제가 꼽혔다. 정부는 메가특구법에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등 노동시간 유연화를 검토 중이다. 노동계는 장시간 노동 제도화를 우려하며 반대하고 있다.
제23회 설봉산 별빛축제가 내달 1일 설봉공원 잔디광장에서 개막한다. 야외대공연장 재건립으로 장소를 옮겨 열린 공연 형태로 운영되며, 돗자리 지참이 권장된다. 임시주차장 개방과 우비 착용 등 안전수칙도 안내됐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포워드 가이던스 자제 전략을 택하면서 연준 신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최고 수준에 근접했고, 30년 모기지 금리는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은 연준의 인플레이션 통제 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췄다.
이재명 대통령이 아르헨티나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메르코수르 무역 협상 재개와 리튬 등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 논의했다. 한국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공식 방문은 22년 만이며, 이번 회담으로 남미 3개국 순방을 마무리했다.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은 2021년 이후 중단됐으나 브라질·아르헨티나와의 협력을 통해 재개 동력을 확보했다.
정부가 노동착취가 확인된 염전의 허가를 법원 확정판결 전에도 취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고용노동부·해수부·경찰청·전남광주시는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합동점검과 피해 지원, 허가 취소 등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영광 염전 노동착취 사건을 계기로 마련됐다.
중국 산시성 통촨에서 꼬치구이 식당을 운영하는 마젠핑 씨가 일론 머스크와 닮은 외모로 SNS에서 화제다. 네티즌들은 '쌍둥이'라며 식당 이름을 '스페이스X 바비큐'로 바꾸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인기가 식당 홍보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피터 하윗 교수가 AI 고용 충격에 대비한 덴마크식 플렉시큐리티 모델을 제안했다. 그는 기업의 해고 자유와 정부의 재교육·소득 보장을 결합한 이 제도가 기술 변화에 대한 불안을 줄인다고 설명했다. AI 시장은 독점이 불가능하며, AI가 저출산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았다.
부동산토론회.kr에 국민 의견 7476건이 접수됐고, 금융 분야가 39%로 가장 많았다. 재정경제부는 31일 운영을 종료하며 접수된 의견을 정책 수립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세제 의견은 국민참여입법센터, 공급·금융 의견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CNN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공화당을 8%p 차이로 앞섰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격차가 20%p로 벌어졌다. 유권자들은 현직 의원 교체를 원하며, 민주당의 하원 탈환 가능성이 제기된다.
국가보훈부가 2026년 8월 이달의 6·25전쟁영웅을 선정했다고 7월 31일 발표했다. 선정된 영웅의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선정은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기 위한 것이다.
산체스 총리가 세우타 대규모 이주민 유입을 영토 침해로 규정하고 신속한 추방을 예고했다. 스페인 내무부는 하루 4만 9천 명 유입, 사망 19명으로 추산했고, 시 측은 6만 명 유입에 사망 34명으로 집계했다. EU와 독일, 스웨덴, 영국 등이 상황 통제를 촉구하며 우려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