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8월 1일자 고위직 인사 단행
인사혁신처가 8월 1일자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보직에 신규 임용과 전보가 포함됐다. 인사는 현장 중심 행정 기조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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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가 8월 1일자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보직에 신규 임용과 전보가 포함됐다. 인사는 현장 중심 행정 기조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구마모토현 강진 사망자가 35명으로 늘었다. 전날 34명에서 하루 만에 1명이 추가됐다. 구조 골든타임 72시간이 임박한 가운데 폭염과 여진 속 수색이 계속되고 있다.
코스피가 하루 만에 1001.89포인트(17.91%) 급등하며 사상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씨티는 외국인 순매수 7조2000억원 등 자금 유입이 뚜렷해지며 역풍의 정점이 지났다고 분석했다. 씨티는 코스피 목표지수를 1만포인트로 유지하고, 국민연금 리밸런싱은 코스피 9000~1만선에서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게이코 후지모리 페루 대통령이 28일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통치'를 약속했다. 취임식에는 중남미 친트럼프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블루 타이드'를 결집했다. 후지모리 대통령은 부패·불평등·치안 위기 해결을 약속했지만, 야당은 과거 권위주의 통치의 복사판을 우려했다.
광명스피돔에 복합체육시설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다음 달 5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지상 3층, 전체면적 2천636㎡ 규모로 필라테스·요가실,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등을 갖췄다. 8월 30일까지 무료로 운영된 뒤 9월 2일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워시 의장의 포워드 가이던스 자제 전략으로 연준 신뢰도 우려가 커지며 장기 국채금리가 급등했다. 10년물과 30년물 금리가 최고치에 근접했고, 모기지 금리도 1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시장은 연준의 인플레이션 통제 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췄다.
카드가 28일 첫 정규앨범 '라스트 카니발'을 발매하고 월드투어 후 잠정 활동 휴지기에 들어간다. 멤버들은 계약 해지가 해체가 아닌 쉼표 같은 시간이라며 언젠가 재결합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번 투어는 10년 활동을 정리하는 무대로 팬 투표를 반영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인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8월 3일부터 14일까지 폭염 취약 및 밀폐공간 사업장을 집중 점검한다.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과 '질식사고 예방 3대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불시 점검으로 확인한다. 마성균 청장은 폭염을 재난으로 보고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미국과 이란의 대립이 호르무즈 해협을 넘어 홍해, 이라크, 지중해 연안까지 다중 전선으로 확산됐다. 후티의 사우디 공격, 미·사우디의 이라크 공습, 이집트 드론 공격 등이 잇따르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란은 친이란 세력을 동원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미국은 동맹국과 주둔 병력으로 대응하면서 휴전은 사실상 무산됐다.
부산의 현직 경찰관이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도로에서 잠들어 시민 신고로 적발됐다. 적발된 경찰관은 해운대경찰서 교통과에서 교통사고 조사 업무를 담당해 왔으며,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기준 이상으로 확인됐다. 부산경찰청은 해당 경찰관을 입건하고 감찰에 착수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칠레와 베네수엘라가 외교 관계 복원에 합의하고 영사 서비스부터 재개한다. 양국은 공동 성명을 통해 단계적 정상화 로드맵을 시작했으며, 카스트 칠레 대통령은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조치는 2024년 대선 이후 냉각된 관계를 회복하는 첫걸음으로, 페루에 이어 남미 우파 국가들과의 관계 복원 흐름을 이어간다.
이재명 대통령이 칠레와 정상회담을 갖고 구리·리튬 등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광물자원 파트너십 MOU를 체결하고 장관급 공동위를 정례화하는 등 전 주기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한·칠레 FTA 현대화와 투자·치안·남극 등 분야 협력 확대도 함께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