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고수온 비상…양식장 폐사 우려 확산
남해안 폭염으로 바닷물 온도가 오르며 고수온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됐다. 경남 하동 양식장에서 가숭어 5천 마리가 집단 폐사하는 등 피해가 시작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고수온이 2달 이상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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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폭염으로 바닷물 온도가 오르며 고수온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됐다. 경남 하동 양식장에서 가숭어 5천 마리가 집단 폐사하는 등 피해가 시작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고수온이 2달 이상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울주군이 진하해수욕장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편의점·음식점·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군은 지속적인 예방 활동으로 청소년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북한 전역에 무더위가 이어지며 최고기온 33∼35도, 습도 70% 이상의 고온다습한 날씨가 9일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평양 등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조선중앙방송은 일사병·열사병 예방을 위한 건강 수칙을 당부했다.
원·달러 환율이 7월 5째주 평균 1447.8원으로 1400원대에 진입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달러 약세, 한은 금리 인상, SK하이닉스 달러 공급 등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문가들은 유가와 글로벌 금리 등 변수에 따라 환율이 1400~1450원대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관광공사가 여름방학을 맞아 경기도 서해안 명소 5곳을 소개했다. 화성 황금해안길, 시흥 오이도, 안산 방아머리해변, 김포 대명항, 평택항 마린센터가 포함됐다. 각 명소는 해안 산책, 노을, 갯벌 체험, 수산물, 항만 전망 등 다양한 매력을 갖췄다.
김혜경 여사가 칠레 대통령 부인과 함께 콜럼버스 이전 시대 예술 박물관을 관람했다. 두 여사는 원주민 유물을 살펴보며 한국과 칠레 문화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김 여사는 문화 보존 가치에 공감하며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방문 계기로 칠레와 MOU 5건 체결·개정. 광물자원 파트너십 공동위원회 장관급 격상 및 실무 채널 신설로 리튬·구리 전주기 협력 체계 구축. 치안·해양 안보 협력으로 초국가 범죄 공동 대응 및 도피 사범 송환 활성화.
스트래티지가 2분기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86억2000만달러(약 12조4000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회사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 일부를 매각하고 우선주 배당 유지 등 자본관리 전략을 전환했다. 보유량은 84만6000개로 세계 최대를 유지하며, 비트코인 가격이 95% 폭락해도 부채를 감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카스트 칠레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남극 공동 방문을 제안했다. 양국은 광물자원 파트너십 등 5건의 MOU를 체결했다. 이 대통령은 카스트 대통령의 방한을 요청했다.
코나아이가 영월에 1박 220만원 한옥호텔 '더한옥헤리티지'를 운영하며 문화경제 플랫폼으로 도전하고 있다. AI 시대에 오감 체험의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는 조정일 회장의 판단에 따라 외국인 예약 비중 30%를 기록 중이다. 한옥 건축 의뢰 700억원 규모와 릴레 앤 샤토 가입 추진 등 사업 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중국과 미국이 AI 챗봇 가상 연애의 정서적 의존을 막기 위한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중국은 미성년자 보호와 2시간 대화 휴식 권고를, 미국 뉴욕·캘리포니아 등은 AI 고지와 자해 신호 대응을 의무화했다. 한국도 '이루다' 사태 이후 제타 등 챗봇 과몰입 우려 속에 SNS 규제 논의가 AI 챗봇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여름의 빈은 도나우강과 포도밭, 문화 공간이 일상으로 어우러지는 도시다. 알테도나우와 도나우섬에서는 무료 자연 수영장을, 뮤지엄콰르티어에서는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다. 2구역의 로컬 시장과 부셴샹크, 프라터 피크닉 콘서트가 시민의 일상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