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수출 호조 속 무역수지 303억달러…두 달 연속 300억달러대
7월 무역수지가 303억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300억달러를 넘어섰다. 수출 호조와 수입 둔화가 맞물린 결과로, 반도체·자동차 등 주력 품목이 실적을 견인했다. 하반기에도 흑자 기조가 이어질지 대외 변수와 함께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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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무역수지가 303억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300억달러를 넘어섰다. 수출 호조와 수입 둔화가 맞물린 결과로, 반도체·자동차 등 주력 품목이 실적을 견인했다. 하반기에도 흑자 기조가 이어질지 대외 변수와 함께 주목된다.
7월 반도체 수출이 410억 달러로 두 달 연속 400억 달러대를 기록했다. 7월 전체 수출은 988억 9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62.8% 증가해 역대 7월 최대, 월간 역대 2위를 달성했다. 반도체 호조가 수출 성장을 주도했으며 하반기에도 긍정적 전망이 우세하다.
방위사업청이 한화오션과 한국형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주요 무기체계를 국산화해 2032년 해군에 인도하는 것이 목표다. 최신 기술을 반영해 미래 작전환경에 대응하고 후속함 사업도 검토한다.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후'가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25억 회를 돌파하며 솔로곡 기준 자체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 곡은 빌보드 '핫 100' 12위, 영국 오피셜 차트 4위 등 글로벌 차트에서 장기 흥행했다. 스포티파이 연말 결산 K-팝 1위, 아이하트라디오 '올해의 K-팝 송' 수상 등 각종 성과를 냈다.
7월 수출액이 989억 달러로 전년 대비 62.8% 증가해 역대 2위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179% 급증한 410억 달러로 두 달 연속 4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6월 사상 최초 1천억 달러 돌파에 이은 호조세로, 경제 회복 신호로 평가된다.
AI 데이터센터 얼라이언스가 29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민·관 공동의장 체제로 12개 기업이 의장단을 구성하고 3개 분과와 수출 TF를 운영한다. 정부는 18.4GW 규모 AIDC 구축과 수출산업화를 통해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원광대병원이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1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종합점수 99.73점으로 전체 평균과 상급종합병원 평균을 모두 상회했다. 병원은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운영 등 지역 필수의료 역량을 인정받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난방 전기화 지원사업의 1호 가구가 제주에 설치됐다. 이호현 제2차관이 현판식에 참석해 히트펌프 설치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정부는 국비 145억 원을 투입해 온난지역 단독주택을 중심으로 히트펌프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과 칠레가 핵심광물·투자·방산 협력 강화를 위한 MOU 체결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광물자원 파트너십 격상, 장관급 위원회 신설, 투자협력 및 방산 계약이 성사됐다. 수출상담회에서 500만 달러 규모 계약이 체결되는 등 미래산업 공급망 확대 성과가 도출됐다.
젤렌스키가 트럼프에게 스타링크를 러시아 내부 공격에 사용할 수 있도록 머스크의 허가를 얻는 것을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 트럼프는 확답하지 않았고, 머스크는 현재 우크라이나 영토 내 사용만 허용하고 있다. 러시아가 스타링크를 위협으로 간주하는 가운데, 이번 요청의 수용 여부가 우크라이나의 방어 전략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서울 강서구에서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다. 홍모 군은 살인미수와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피해 학생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7월 수출이 988억9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62.8% 증가해 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은 410억1000만 달러로 두 달 연속 4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무역수지는 303억2000만 달러 흑자를 내며 누적 흑자가 1680억 달러로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