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메가특구 반노동 되면 안 돼…진보 개혁 기둥이 우리 역할"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메가특구 추진에 대해 '반노동 특구'가 되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중도실용 노선을 지지하면서도 진보적 개혁 가치를 지키는 '선명한 개혁의 기둥' 역할을 강조했다. 민주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서는 자강을 통한 연대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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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메가특구 추진에 대해 '반노동 특구'가 되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중도실용 노선을 지지하면서도 진보적 개혁 가치를 지키는 '선명한 개혁의 기둥' 역할을 강조했다. 민주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서는 자강을 통한 연대를 주장했다.
연준 위원 3명이 금리 동결 이틀 만에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을 촉구하는 공개 성명을 냈다. 이들은 고착화된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성명 발표 후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며 시장이 인상 가능성을 반영했다.
메타 주가가 2분기 실적 부진과 AI 투자 부담으로 11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올해 하반기 잉여현금흐름이 상장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설 전망이며, 장기차입금도 837억 달러로 급증했다. 메타가 빅테크 중 처음으로 AI 투자 속도를 늦출 가능성이 제기된다.
완도군 한 넙치 양식장에서 폭염으로 하루 평균 3000마리씩 폐사해 27년 만에 최악의 피해를 입었다.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8개 어가에서 9만8800마리가 죽어 4억2280만원의 손해가 발생했다. 양식업계는 보험 보상 한계를 지적하며 국가와 지자체의 현실적인 지원책을 촉구했다.
북한이 나토의 군사연료 수송체계 개편을 전쟁 준비 책동으로 규탄했다. 나토는 270억 유로 규모의 연료 공급망 현대화 계획을 승인했으며, 북한은 이를 아태 지역 군사 개입과 연결지어 비난했다. 북한은 나토의 도전에 단호한 반격을 예고했다.
이타디엑스가 2026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결선 톱11에 선정됐다. 파일럿에서 누적 622회, 총 21억5000만원을 무사고 정산했다. 8월부터 상용 서비스를 확대하고 금융연계형 모델을 실증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이 31일 청와대 특별감찰관 후보로 검사 출신 최길수 변호사를 추천했다. 한병도 직무대행은 권력 투명성 제고를 위한 대통령 결단에 화답한다며 9월 정기국회 전 절차 마무리를 목표로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미 강지식 변호사를 내정한 상태로, 특별감찰관은 10년째 공석이다.
2분기 외국환은행 일평균 외환거래가 1214억4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외국인 국내증권투자 매매액이 월평균 1048조원으로 급증한 영향이 컸다. 현물환과 외환파생상품 거래가 모두 늘었고 국내은행과 외은지점 모두 증가했다.
G마켓이 8월 1일부터 5일까지 월첫세일을 연다. 최대 50% 할인, 12% 쿠폰, 카드 할인 2만원, 장혁 굿즈 100원 이벤트가 진행된다. 매월 1일 쇼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정례 프로모션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65만원으로 10% 상향 조정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 매출 171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5000억원으로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LTA 체결과 주주환원 정책 재확인으로 실적 안정성과 기업가치가 높게 평가됐다.
경산시가 철도 이용 관광객에게 1인 최대 8만원의 관광지원금을 지급한다. 교통비·체험비 5만원, 숙박비 3만원으로 구성되며 이용금액의 50%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사전 신청 후 여행 14일 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 직후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는 개정안이 피해자 보호에 충실하지 못하고 비효율적이라고 비판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국민의힘은 악법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