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아머리 갯벌 고립 2명, 공조 수색으로 구조
방아머리해변 인근 갯벌에 고립된 해루질객 2명이 신고 약 50분 만에 구조됐다. 해경과 소방, 군부대가 위치와 접근 경로를 공유해 두 사람을 안전하게 해안으로 옮겼다. 탈진한 여성 1명을 포함한 구조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어 현장 조치 후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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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머리해변 인근 갯벌에 고립된 해루질객 2명이 신고 약 50분 만에 구조됐다. 해경과 소방, 군부대가 위치와 접근 경로를 공유해 두 사람을 안전하게 해안으로 옮겼다. 탈진한 여성 1명을 포함한 구조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어 현장 조치 후 귀가했다.

13개 여성노동단체가 메가특구특별법의 노동규제 완화 조항을 전면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기간제·시간제 노동자 가운데 여성 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고용 불안과 성별 임금격차가 심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파견 확대와 주 52시간제 예외 등을 삭제하고 법안 추진 전 과정에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VRN11의 임상 1b/2상 시험계획이 홍콩에서 승인됐다. 치료 경험이 없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1차 치료 가능성을 검증한다. 보로노이는 한국과 캐나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스페인, 프랑스에서도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출산을 앞둔 국제부부가 실제 소유자가 아닌 사람과 월세 계약을 맺어 보증금 3천만 원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 해당 주택은 신탁회사 소유였으며 같은 건물에서 10명이 넘는 피해자가 확인됐다. 부부는 계약 관계를 인정받지 못한 채 보증금 미반환과 퇴거 가능성을 함께 걱정하고 있다.

GS칼텍스가 GS타워에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에너지 사업과 근무 환경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에너지 밸류체인 게임과 여수공장 MR·VR 안전교육 콘텐츠를 체험했다. 허세홍 부회장은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참가자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텔레픽스가 실제 우주 영상으로 위성 자세를 추정하는 광학 항법 기능을 검증했다. 카메라는 1년 넘게 안정적으로 운용됐고 달로 화면 일부가 포화된 상황에서도 별을 식별했다. 장기 궤도 운용 이력은 관련 카메라와 항법 모듈의 양산·상용화 기반이 될 전망이다.

김혜준과 강훈이 ‘최애의 사원’에서 신입사원과 회사 대표로 얽힌다. 최애를 만나려고 이직한 남다름은 첫 회부터 기대가 어긋나는 현실을 겪는다. 두 사람의 앙숙 관계와 tvN 월화극의 성적 반등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 행사 여부는 자신이 답할 사안이 아니라고 밝혔다. 제도 시행 과정에서 부작용이 확인되면 신속히 보완하고 후속 입법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무부의 권한쟁의심판 청구에는 선을 그었으며 건강 문제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대화 중이라며 이번 협상 국면을 마지막 기회로 규정했다. 양측은 호르무즈 해협을 4일까지 전면 개방한 뒤 이란 비핵화를 협의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 국가의 요청으로 공습을 취소했지만 이란에 신속한 합의를 요구했다.

서울 이랜드가 컬렉스와 협약을 맺고 실착 유니폼 등 구단 수집품을 정기적으로 경매한다. 첫 경매에는 박창환의 구단 통산 100경기 출전 기념 홈 유니폼이 나온다. 경매 수익금은 지역사회 환원에 활용되며 감정과 진품인증서 발급도 지원된다.

무신사가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땀’ 프로젝트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최대 10개 사업장에 맞춤형 워크웨어 3개 품목과 로고 제작을 지원한다. 신청은 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이달 31일 발표된다.

양도세 중과 시행을 앞둔 5월 서울의 15억 원 초과 아파트 거래 비중이 27.9%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과 시행 이후에는 고가 거래가 줄면서 7월 신고 물량의 82%가 중저가 주택으로 재편됐다. 서울 상위 5% 주택의 가파른 가격 상승과 신규 분양 중심의 대출 지원 검토로 시장 양극화가 부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