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 교통 사각지대에 재정지원 마을버스 도입
이천시가 교통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재정지원 마을버스 도입을 추진한다. 관련 조례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노선 선정 용역을 거쳐 이르면 2027년 상반기 운행한다. 현재 똑버스는 14개 읍면동 중 4곳에서만 운영돼 나머지 지역의 교통 불편을 보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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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교통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재정지원 마을버스 도입을 추진한다. 관련 조례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노선 선정 용역을 거쳐 이르면 2027년 상반기 운행한다. 현재 똑버스는 14개 읍면동 중 4곳에서만 운영돼 나머지 지역의 교통 불편을 보완할 계획이다.

함양군과 다낭시가 3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남짜미현과의 결연 관계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다낭시로 승계됐다. 두 도시는 농업·문화·관광·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상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8월 5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시·군의 폭염·가뭄 대응 실태를 점검한다. 136개 합동점검반 400여 명이 농업인 보호 조치와 하우스·과수원·축산시설·용수 공급 대책을 살핀다.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리플렉팅 풀 사건의 공소기각을 요청한 피로 연방검사장의 해임을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허른의 고의 훼손이 아니라 보수공사 부실시공이 손상 원인이라고 결론 내렸다. 오랜 측근인 피로 검사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충돌이 거취 문제로 번지고 있다.

민주당이 8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를 13일 개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본회의가 열리면 신속처리안건 기간을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우선 표결된다. 민주당은 본회의에 부의되거나 법사위를 통과한 민생·비쟁점 법안의 처리도 추진한다.

고가 주택과 비거주자의 세 부담이 커지지만 부동산 시장과 건설주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으로 평가됐다. 실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증가 구간은 시세 약 34억원부터로 분석됐다. 지방 세컨드홈과 기업 투자 혜택 확대는 비수도권 시장과 건설사 착공에 긍정적 요인이 될 수 있다.

폭염 속 온열질환자가 누적 2025명, 사망자가 16명으로 늘었다. 땀이 멎은 채 체온이 40도 이상 오르고 의식이 흐려지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고령자는 체온 조절과 갈증 인지 능력이 떨어져 예방과 신속한 냉각 조치가 특히 중요하다.

울산 페인트 업체 자재창고 화재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감식이 4일 진행된다. 화재로 6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주민 3명과 창고 업주가 다쳤다. 경찰은 지게차 작업 정황과 인화성 물질의 성분·수량·관리 실태를 집중 조사한다.

증평에서 음주·무면허 운전 중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51세 남성이 긴급체포됐다. 피의자는 사고 약 50분 뒤 자수했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0.099%로 측정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KT와 연세의료원이 의료 데이터를 AI가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고도화한다. 데이터 표준화와 인프라 개선, AI 의료 서비스 적용 연구를 공동 추진한다. 양측은 공동 연구와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국내 의료 AI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코스닥지수가 7월 한 달간 20% 넘게 하락해 관련 ETF 25개 대부분이 손실을 기록했다. 반도체 소부장 비중이 높았던 액티브 ETF는 패시브 상품보다 낙폭이 더 컸다. 대형 반도체주의 저점 형성과 코스닥 승강제 등 정책 변수가 우량주의 선별 반등을 좌우할 전망이다.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신월IC 인근에서 레미콘 차량에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 당국이 26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일부 차로만 통행이 재개돼 현장 뒤쪽으로 약 3㎞의 정체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