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신월IC 레미콘 화재 진압…서울 방향 정체
핵심 요약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신월IC 인근에서 레미콘 차량에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 당국이 26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일부 차로만 통행이 재개돼 현장 뒤쪽으로 약 3㎞의 정체가 이어졌다.

4일 낮 12시 18분께 경기 부천시 오정구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신월IC 인근을 달리던 레미콘 차량에서 불이 났다. 차량은 50대 남성이 운전하고 있었으며, 화재는 발생 후 20여 분 만에 진압됐다. 이번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 당국은 장비 10여 대와 소방관 등 4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낮 12시 44분께 완전히 꺼졌다. 화재 발생 시점부터 완진까지 26분이 걸렸으며, 진화 과정에서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4개 차로의 운행이 한때 모두 중단됐다.
불길이 잡힌 뒤 일부 차로의 통행은 다시 시작됐지만, 사고 차량 처리와 주변 정리가 진행되면서 차량은 1·2차로로만 이동할 수 있었다. 화재 현장 뒤쪽으로 약 3㎞에 걸쳐 차량 정체가 이어지는 등 서울 방향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경찰은 현장 정리가 끝나는 시점에 맞춰 통제 중인 나머지 차로도 개방하고, 모든 차선의 통행을 재개할 계획이다. 오후 1시 12분 현재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사고 지점의 차로 제한과 정체는 정리 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이어질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