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초성장·지역·안보 잇는 산업전략 가동
산업부가 초성장·지역 확장·자원안보를 축으로 한 하반기 산업전략을 제시했다. 호남권 클러스터와 제조 AI 전환, 권역별 성장엔진 및 해외 협력을 함께 추진한다. 핵심광물 비축기지와 산업자원안보기금을 신설해 공급망 대응 기반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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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가 초성장·지역 확장·자원안보를 축으로 한 하반기 산업전략을 제시했다. 호남권 클러스터와 제조 AI 전환, 권역별 성장엔진 및 해외 협력을 함께 추진한다. 핵심광물 비축기지와 산업자원안보기금을 신설해 공급망 대응 기반을 강화한다.

경남 6개 시군의 7개 마을이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선정됐다. 주민 협동조합이 300∼1천㎾ 태양광 설비를 운영하고 전력 판매수익을 나눈다. 9월 발표되는 2차 공모에는 도내 14개 시군 47개 마을이 신청했다.

인천 선재도 목섬 인근에서 해루질하던 60대 남성이 실종됐다. 신고는 3일 오전 3시 49분께 접수됐으며 4일 오전 7시 30분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소방·군 등과 함께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갈 계획이다.

AI 팩토리 사업에 먼저 참여한 42개 제조 사업장의 생산성이 평균 30.1% 높아지고 불량률은 15.5% 낮아졌다. 반도체·자동차·조선 현장에서 생산성 향상과 품질검사 시간 단축 등 구체적인 성과가 확인됐다. 정부는 2030년까지 AI 팩토리 500개와 AX 실증산단 25개를 구축할 계획이다.

울산시교육청이 학교 업무 경감과 교육복지 강화에 기여한 적극행정 사례 7건을 선정했다. 학생 일정과 이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방과후 통합 시스템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돌봄 인력 확대와 교원 법률 지원 체계 구축 사례는 각각 우수상에 선정됐다.

태권도의 가치와 수련 문화를 담은 영상이 4일부터 세계 134개국에 송출된다. 2분 40초 영상은 철학과 예절, 공동체 문화, 스포츠 관광, 케이컬처를 다룬다. 영상은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바라는 메시지로 끝난다.

미성년 후배 조직원들을 여러 차례 폭행한 22세 폭력조직원이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술자리 예절과 조직 행동강령 위반, 구겨진 정장 착용 등이 폭행의 이유로 지목됐다. 재판부는 동종 범죄 전력과 누범 기간 중 범행을 무겁게 판단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고액 근로소득과 부동산 소득의 세 부담 차이를 지적했다. 근로소득 10억원 초과 시 거의 절반을 세금으로 내지만 수십억원대 부동산 소득은 세 부담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세율과 제도 변경 방안, 추진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검사 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두고 여야의 위헌 공방이 격화됐다. 민주당은 입법 권한을 강조했지만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피해자 보호의 공백 가능성을 우려했다. 국민의힘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 행사를 촉구했다.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 화재가 반복되고 있다. 최근 5년간 전국 냉방기기 화재 2184건으로 31명이 숨지고 136명이 다쳤다. 실외기실 환기와 먼지·적치물 제거, 전용 단독 콘센트 사용이 핵심 안전수칙이다.

길을 지나던 이웃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80대가 송치됐다. 피해자는 피의자의 이웃 주민이며 범행 당시 길을 가고 있었다.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부상 정도, 적용 혐의는 취재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낮 최고기온 37도의 폭염 속에서도 성심당 두 매장 앞에 500명 넘는 대기객이 몰렸다. 성심당은 얼음물과 양산, 포도당 사탕을 제공하고 대형 선풍기를 가동했다. 폭염이 이어지는 8월까지 안전 지원을 계속하며 현장 대기 방식은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