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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도 목섬 해역서 60대 남성 실종…수색 계속
핵심 요약
인천 선재도 목섬 인근에서 해루질하던 60대 남성이 실종됐다. 신고는 3일 오전 3시 49분께 접수됐으며 4일 오전 7시 30분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소방·군 등과 함께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 옹진군 선재도 목섬 인근에서 해루질에 나섰던 60대 남성이 실종돼 해양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하고 있다. 실종자는 A씨로, 지난 3일 새벽 목섬 주변에서 해루질을 하던 중 연락이 끊겼다. 당국은 A씨가 있던 것으로 파악된 해역을 중심으로 행방을 찾고 있다.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는 지난 3일 오전 3시 49분께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과 소방 당국은 선재도 목섬 인근 현장으로 출동해 수색을 시작했다. 그러나 수색이 이어진 4일 오전 7시 30분까지도 A씨는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실종 당시 A씨는 선재도 주변에서 해루질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연락 두절 신고가 들어온 시점과 A씨가 활동한 장소를 토대로 현장 수색을 벌였다. 이번 수색에는 해경과 소방이 참여했으며, A씨가 사라진 목섬 인근과 주변 사고 해역이 주요 수색 범위로 설정됐다.
해경은 A씨가 해루질 도중 물에 빠졌을 가능성을 두고 수색을 계속할 계획이다. 앞으로 소방과 군 등 관계기관도 함께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실종자의 위치를 확인할 방침이다. 당국은 신고 접수 이후 확보한 현장 정보를 바탕으로 목섬 주변에서 A씨의 행방을 찾는 데 수색력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