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패키징, 신사업 수요 힘입어 수익성 확대
삼양패키징의 2분기 영업이익은 17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4%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은 2천248억원, 영업이익은 175억원, 반기순이익은 122억원을 기록했다. 신규 수요와 재활용 사업 매출 확대, 비용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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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패키징의 2분기 영업이익은 17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4%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은 2천248억원, 영업이익은 175억원, 반기순이익은 122억원을 기록했다. 신규 수요와 재활용 사업 매출 확대, 비용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한·불 수교 140주년 특별전이 8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광양 전남미술관에서 열린다. 한국과 프랑스 작가 9명이 지역 체류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한 설치·회화·영상·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한국 작가 4명은 오는 9월 파리 레지던시에 참여해 양국 간 교류를 이어간다.

모스크바 고급 식당 폭발로 5명이 숨지고 21명이 다쳤다. 현장 정황과 부상자 신원 등을 토대로 차이코 러시아 항공우주군 사령관이 표적으로 지목됐다. 이번 사건은 우크라이나 하르티야 여단장 공격 뒤 발생한 보복성 암살 시도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속초해경이 올해 세 번째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서 상정된 8건을 모두 훈방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피해 정도와 재범·보상·반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속초해경이 올해 세 차례 위원회를 거쳐 훈방한 사건은 모두 13건이다.

국내 항공사들이 고유가 부담에 장거리 노선 운항을 잇달아 축소하고 있다. 국제유가는 전쟁 이전보다 30%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고환율까지 겹치면서 항공업계의 비용 절감과 비상경영이 장기화할 전망이다.

충북도가 4일 이수지 그림책 기획전의 개막행사를 열었다. 전시는 한국인 최초 안데르센상 수상자인 이수지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작가는 빛나는 존재인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헤이스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얼굴을 가격당한 장면은 페널티킥과 경고가 선언됐어야 할 오심으로 확인됐다. 반데이라의 팔에 굴절된 공이 닿은 상황은 핸드볼 반칙이 아닌 것으로 판단됐다. 두비츠카스의 역전골 취소와 VAR 비개입은 정상적인 판정 절차로 정리됐다.

부산과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8월 31일까지 해양생물구조대 캠페인을 운영한다. 관람객은 스탬프를 모으며 상어·거북이·해마·산호초의 정보와 보호 방법을 확인한다. 산호초 그림에 스티커를 붙이는 체험을 통해 기후 변화와 해양 오염의 영향을 살펴본다.

정부가 권역마다 3~4개 성장산업을 선정해 8월 최종안을 발표한다. 메가특구법과 7대 지원책,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및 RE100 산단 입법을 추진한다. 2030년까지 산업 생태계에 약 5조원을 투입하고 수출금융과 산업 재편 지원도 확대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보완수사 폐지 법안에 재의요구권을 행사하지 않자 한동훈 의원이 강하게 반발했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씨는 수사 공백과 피해자 보호 장치 부족을 지적했다. 국회 간담회 참석자들은 개정안의 사법 체계 훼손 가능성과 정치적 책임을 제기했다.

대구지방보훈청이 박희광 애국지사 동상을 2026년 8월의 현충시설로 선정했다. 박 선생은 대한통의부 특공대원으로 활동하고 친일파 토벌과 군자금 확보 작전에 참여했다. 1984년 건립된 동상은 2003년 현충시설로 지정됐으며, 박 선생은 1968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았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10월까지 마련되고 신규 원전은 전문가와 국민 의견을 거쳐 결정된다. 주택용 태양광 잉여전력의 현금 정산과 송전망 지중화, 지역별 전기요금 도입이 추진된다. 국가 물 관리 주기는 5년에서 2년으로 줄고 용도별 댐 체계는 통합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