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 37도 안팎 폭염 지속…소나기 뒤에도 후텁지근
4일 경북 고령의 낮 기온이 37.3도, 구미와 예천 지보가 37.2도까지 올랐다. 대구와 경북 전역에는 폭염경보 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경북 내륙에 소나기가 내릴 수 있지만 높은 습도로 무더위는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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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북 고령의 낮 기온이 37.3도, 구미와 예천 지보가 37.2도까지 올랐다. 대구와 경북 전역에는 폭염경보 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경북 내륙에 소나기가 내릴 수 있지만 높은 습도로 무더위는 계속될 전망이다.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와 제조 인공지능 전환의 추진 일정을 앞당긴다. 호남·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연말까지 AI 팩토리를 누적 220곳으로 확대한다. 지역 지원 입법과 산업자원안보기금, 무역금융 및 민관 투자로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행정안전부 장관은 8월 4일 오전 10시 서울에서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차관은 오후 4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범죄수상청 개청 진행 상황을 브리핑한다. 이날 공개된 행정안전부 장·차관 주요 일정은 모두 두 건이다.

이란 전쟁에 따른 공급 충격으로 동남아시아와 남아시아 육지 약 60%에서 야간 조명이 비정상적으로 감소했다. 방글라데시는 국토 70% 이상에서 불빛이 줄었고 산업 중단과 조기 폐점, 농촌 정전이 이어졌다. 각국이 대체 에너지 협력을 넓히는 가운데 필리핀의 중국산 태양광 패널 수입액은 145% 증가했다.

안양시가 폭염 경보에 맞춰 안양천 약 2㎞ 구간에 AI 자율 비행 드론을 투입했다. 드론은 하루 평균 5회 순찰하며 폭염 안전수칙을 방송하고 현장 영상을 상황실로 전송한다. 집중호우 예방에 쓰이던 드론의 임무가 폭염 대응으로 확대됐으며 안정성과 개인정보 보호 검토가 과제로 남았다.

김상민 전 부장검사의 변호사 등록이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으로 취소됐다. 대법원은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해 두 건의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했다. 김 전 검사는 결격 기간인 앞으로 5년 동안 변호사 활동을 할 수 없다.

창원광장 잔디와 주요 대로 중앙분리대 수목에서 폭염에 따른 마름 현상이 확인됐다. 창원시는 고사 피해를 막기 위해 7월 30일부터 관수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기상 여건에 따라 물 공급 횟수와 작업 구간을 조정하고 작업 중 1개 차로를 부분 통제한다.

대구·경북의 40도대 극한 폭염은 다소 완화됐지만 고령의 기온은 37.3도까지 올랐다. 지역 14개 지점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6도를 웃돌았고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3도를 넘었다. 폭염중대경보는 해제됐으나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가 유지돼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차은우가 130억원 규모의 세금 부과에 불복했다. 변호사는 관련 결정이 차은우의 전역 이후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최종 결과와 구체적인 결정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정부의 주가 누르기 방지 세제안에 대해 여당 내부에서 적용 범위와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정부안은 저PBR 또는 주가 급락 등의 요건을 충족한 기업을 국세청 심의로 가려 주식 가치를 재평가한다. 이소영 의원은 대상 기업이 기존 발의안보다 크게 줄고 자의적 심의로 위헌 논란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포항 구룡포읍과 호미곶면의 육상양식장 8곳에서 강도다리 치어 1만3천600여 마리가 폐사했다. 경주에서 강원 삼척까지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졌고 울진 덕천 수온은 28.7도를 기록했다. 지방자치단체는 현장 예찰과 함께 액화산소·순환펌프·면역증강제 지원에 나섰다.

개정 형사소송법 통과로 수사 권한이 확대되는 경찰이 내부 통제 강화에 나선다. 사건 문의를 금지하고 청탁은 직무고발하며 주요 비리 행위자를 수사부서에서 배제한다. 공소시효 만료 3개월 전부터 공소청과 협의하고 현장 수사관 교육과 인력·예산 보강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