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해 해변 드론 추락 참사…어린이 3명 등 7명 숨져
러시아 흑해 연안 휴양지에서 드론이 추락해 어린이 3명 등 민간인 7명이 숨졌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공격이라고 주장했지만 우크라이나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모스크바 외곽 산업단지와 창고, 노보로시스크 인근 해상의 화물선에서도 드론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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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흑해 연안 휴양지에서 드론이 추락해 어린이 3명 등 민간인 7명이 숨졌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공격이라고 주장했지만 우크라이나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모스크바 외곽 산업단지와 창고, 노보로시스크 인근 해상의 화물선에서도 드론 피해가 발생했다.

정부가 인위적인 주가 억제 기업의 주식 상속·증여에 세 부담을 최소 30% 높이는 제도를 추진한다. 장기 저PBR 기업과 가치 희석 조치 후 주가가 30% 이상 하락한 기업이 심사 대상이다. 국세청의 개별 심의를 거쳐 2027년 4월 1일 이후 주식 이전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대전 주민들이 의료와 돌봄을 함께 제공할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출범시켰다. 설립동의자 533명 가운데 291명이 창립총회에 참여해 6개 안건과 초대 임원진을 확정했다. 조합은 인가와 법인 설립을 거쳐 2026년 12월 대전 중구에 가정의학과 중심 의원을 열 계획이다.

민주당 선관위가 홀짝 투표 전략과 편파 문구 현수막 논란을 심리했다. 홀짝 투표 지침에는 경고 의견이, 현수막에는 징계 대상이 아니라는 의견이 나왔다. 추가 심사와 자료 보완을 거쳐 이르면 5일 최종안이 확정된다.

김민재가 4일 제주SK와의 친선경기에 뮌헨 선발 수비수로 출전한다. 김민재는 이토 히로키와 중앙 수비를 맡고 여러 젊은 선수도 선발로 나선다. 지난해 체결한 뮌헨과 제주의 유스 육성 파트너십이 이번 친선전으로 이어졌다.

전남광주특별시 노사공동협의체가 조직개편안 초안을 논의했지만 합의하지 못했다. 광주청사노조는 종전 근무지 보장을, 전남청사노조는 핵심 부서의 전남청사 배치를 요구했다. 협의체는 7일 오후 광주청사에서 3차 논의를 열어 조정을 이어간다.

정부가 AI 중심의 산업 전환에 대응해 기업 투자 규제와 인프라·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한다. 지역별 산업 강점을 기반으로 성장 엔진을 발굴하고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전력·용수 공급을 지원한다. 공급망과 에너지 안정을 유지하면서 국익 중심 통상 정책과 탈탄소 전환을 추진한다.

인천시가 화학사고 안전신호등을 공공시설에서 민간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으로 확대한다. 물질별 전용 색상과 연결장치를 활용해 작업자의 착오와 오주입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차단한다. 2027년까지 현장 결과를 축적해 업종·시설별 기준을 만들고 국가 표준화를 추진한다.

대학생 활동가 8명이 평택 K-55 오산 공군기지 진입을 시도하다 붙잡혔다. 6명은 구호를 외치며 기지 안으로 들어갔고 2명은 정문에서 제지됐다. 단체는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와 평택 기지의 백린 유출 문제를 제기했다.

북한이 한국·미국·일본 등 11개국의 사이버 공동 경보를 정치적 허위 정보라고 반박했다. 11개국은 북한 IT 인력이 위조 신원으로 해외 일자리를 얻어 무기 프로그램용 외화를 조달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은 미국이 사이버 공간의 군사화와 패권 구축을 주도한다며 국제적 압박에 맞서겠다고 밝혔다.

송영길 후보가 호남에서 자신을 1순위, 김민석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청래 후보 지지층의 당청관계 인식과 정 후보의 연임 도전을 강하게 비판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과정의 당정 협의 부재를 지적하며 신중론을 제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기업 중심 산업 구조를 개선하고 중소기업·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AI 전환과 수출 확대, 청년 고용 지원을 아우르는 구체적인 정책 마련을 요구했다. 한수원 해킹 대응과 대출 사기 범죄수익 환수 등 현안 관리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