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환자 장기치료, 전문의 추가 심사 도입
다음 달 10일부터 염좌·타박상 경상환자의 8주 초과 치료에 전문 의료인 검토가 도입된다. 임산부와 만 7세 이하 영유아는 제외되며, 심사 전 치료비와 서류 비용은 보험사·공제조합이 부담한다. 경상환자 수가 줄었지만 치료비는 2019년 1조원에서 2024년 1조4100억원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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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0일부터 염좌·타박상 경상환자의 8주 초과 치료에 전문 의료인 검토가 도입된다. 임산부와 만 7세 이하 영유아는 제외되며, 심사 전 치료비와 서류 비용은 보험사·공제조합이 부담한다. 경상환자 수가 줄었지만 치료비는 2019년 1조원에서 2024년 1조4100억원으로 증가했다.

RFHIC가 4일 애프터마켓에서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오후 7시 27분 거래가는 정규시간 종가보다 10.36% 오른 5만3천800원이었다. 정규시간 종가 4만8천750원과 비교한 상승 폭은 5천50원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이 4일 대구 지역 무더위쉼터를 순회하며 냉방과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지역 노인복지관 27곳은 토요일에도 개방되고 내당도서관 쉼터는 21일까지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대구시는 구·군과 협력해 폭염 대책을 보완하고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대응한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한미양행이 섬·연안 생물자원의 산업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기능성 식품과 바이오 소재를 공동 개발하고 생산·유통까지 이어지는 가치 사슬을 구축한다. 공공 연구 성과와 민간 사업화 역량을 결합해 유망 생물소재의 제품화를 추진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AI 중심 산업 재편에 대응해 과감한 투자와 신속한 성과 창출을 주문했다. 수출시장·공급망·원유 도입국을 다변화하고 중동 긴장에 대비한 에너지 수급 관리를 강조했다. 지방 중심 산업 재배치와 안정적 전력 공급, 탈탄소 전환 및 원전 정보 공개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L7 홍대 바이 롯데가 농심과 협업해 22층 루프톱 수영장에 너구리 라면 팝업을 열었다. 라면과 양념김치, 생수로 구성된 메뉴는 1만원이며 21층 라운지에도 포토존과 메모리 월을 마련했다. 8월에는 투숙객이 포토존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팝업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경주시가 8월 말까지 주요 하천과 계곡 5곳의 불법행위를 특별 단속한다. 물놀이 공간에는 안전근무요원 14명을 상시 배치하고 비상 연락망을 운영한다. 고향사랑기금 사업 아이디어는 전국 누구나 9월 1일까지 제안할 수 있다.

SK하이닉스와 샌디스크가 HBF의 첫 개방형 표준 규격을 공개했다. 최대 512GB 용량과 0.4~3.0TB/s 대역폭, UCIe 연결 방식을 규정했다. 컨소시엄 확대와 375단 4D 낸드 기반 eSSD 양산으로 AI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정부가 AI 혁신과 에너지 전환을 결합한 국가 전략을 제시했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10월까지 마련하고 신규 원전은 의견 수렴을 거쳐 결정한다. 태양광 보급 확대와 지역별 산업용 전기요금 차등화 등도 함께 추진한다.

서울 학생 13명이 올해 국제올림피아드 수학·물리·생물 분야에서 메달과 장려상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의학 계열보다 공학과 순수학문 분야에서 공부를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도전 과정을 격려하고 질문과 탐구가 살아 있는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대표 학생팀이 전국 창의력대회에서 금상 2개와 동상 1개를 받았다. 진주동중과 경남과학고가 금상을, 삼성초가 동상을 차지했다. 경남과학교육원은 학교 창의·발명교육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서울야외도서관이 부산에서 열리는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에 소개된다. 약 150개국 5천여 명이 참여하며 서울도서관은 6개 주요 프로그램에 나선다. 서울에서는 위성회의와 청계천 야외 독서 체험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