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2학기부터 3000원 점심 매일 운영
경일대가 9월 개강부터 3000원 반값 점심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올해 이용 규모는 7만5000식, 재학생 1인당 10.8식으로 예상된다. 대학은 메뉴 표준화와 운영 점검, 자체 재원 확충을 통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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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가 9월 개강부터 3000원 반값 점심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올해 이용 규모는 7만5000식, 재학생 1인당 10.8식으로 예상된다. 대학은 메뉴 표준화와 운영 점검, 자체 재원 확충을 통해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 중부와 서부 12개 구에 13일 오전 11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지난 10일 부산 전역의 특보가 해제된 지 사흘 만에 다시 내려지는 폭염특보다. 13일 낮 최고기온은 32도,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24도로 예상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재선 이후 최저인 33%로 하락했다. 무당파 지지율은 18%, 순지지율은 -53%포인트로 집계됐다. 백악관은 경제 분야의 정책 성과를 강조하며 낮아진 평가를 방어했다.
상반기 총수입이 총지출보다 큰 폭으로 증가해 재정수지 적자가 축소됐다. 관리재정수지는 84조4000억원 적자로 전년 동기보다 9조9000억원 개선됐다. 중앙정부 채무는 전월보다 줄었지만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70조3000억원 증가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사법·국방·부동산 정책을 개악으로 규정했다. 야당 원내대표의 당대표 거취 언급은 권한을 벗어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에게 공개 발언의 신중함을 주문하며 정부 평가를 본격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삼성전기가 13일 오전 9시 37분 전 거래일 대비 10.64% 오른 147만7000원에 거래됐다. 모건스탠리는 목표주가를 262만원으로 높이고 국내 기술주 최선호주를 삼성전기로 변경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MLCC·ABF 기판 수요 전망이 실적 기대를 키웠다.
엑사이엔씨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1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5% 증가했다. 매출은 1062억원으로 36% 늘었고 순이익은 2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첨단 제조시설 프로젝트 확대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관련 신규 수주가 성장 기반을 넓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호영·박덕흠 의원 등 국민의힘 다선 의원들과 잇달아 골프 회동을 가졌다. 지난 6월 회동에는 조정식 국회의장도 참석했으며 대구·경북 통합 필요성 등 지역 현안이 논의됐다. 대통령 측은 야당 의원들과 비공개 만남을 추진해 왔지만 청와대는 관련 일정을 확인하지 않았다.
공정위가 배달·오픈마켓·숙박 플랫폼과 입점업체의 거래 실태를 조사한다. 온라인 플랫폼 분쟁은 2021년 103건에서 지난해 445건으로 4.3배 증가했다. 수수료·광고비 구조와 피해 사례, 분쟁 해결 경험을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김원영이 작품 ‘교차’로 제29회 크리틱스초이스 댄스페스티벌 최우수안무자에 선정됐다. 김다애는 ‘게팅옐로우’를 선보여 우수안무자로 뽑혔다. 두 안무가는 2027년 제30회 축제에서 각각 개막과 폐막 신작 공연을 맡는다.
빌라 두 곳에서 대마를 재배·가공해 온라인으로 판매한 사촌 남성 2명이 구속됐다. 경찰은 대마 35주와 대마초 2.3㎏, 현금 및 가상자산 등을 압수했다. 수사는 텔레그램 구매자와 미신고 가상자산 거래업자, 범죄수익 추적으로 확대된다.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가 취약계층 주민과 학생 지원에 총 4천만원을 기탁했다. 장학금 3천만원은 어려운 학생과 지역 인재 육성에 사용된다. 재해보험 지원금 1천만원은 취약계층과 재해취약지역 주민의 자부담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