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파트 13만 가구 지원…모듈러 발주 2만 가구로
정부가 수도권 일반주택 13만 가구 착공을 지원하기 위해 비아파트 건축 규제를 완화한다. 대출한도 확대와 금리 인하, 세제·개발부담금 혜택으로 공급 여건을 개선한다. 모듈러 공공주택 발주를 2만 가구로 늘리고 고층 시범사업과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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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도권 일반주택 13만 가구 착공을 지원하기 위해 비아파트 건축 규제를 완화한다. 대출한도 확대와 금리 인하, 세제·개발부담금 혜택으로 공급 여건을 개선한다. 모듈러 공공주택 발주를 2만 가구로 늘리고 고층 시범사업과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
부산도시철도 운행계획이 양산중앙역 연장 개통에 대비해 오는 24일부터 바뀐다. 평일 낮 2호선은 7분 30초, 4호선은 9분 30초 간격으로 운행된다. 출퇴근과 새벽·심야 시간대 배차간격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이중 열돔이 태풍의 한반도 진입을 막았지만 소멸한 태풍의 수증기가 광복절 연휴 비를 몰고 온다. 15일 제주를 시작으로 16일 밤부터 17일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확대되고 일부 지역에는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 비가 그친 뒤에는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의 폭염과 열대야가 다음 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이 제23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병원 구축과 첨단 의료기술 도입 성과가 평가받았다. 상금은 1천만원이며 시상식은 8월 19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북한은 지난 6일과 12일 실시한 탄도미사일 발사를 공식 매체에 공개하지 않았다. 12일 포착된 미사일은 700㎞ 이상 비행했으며 정확한 유형은 명시되지 않았다. 통일부는 과거 여러 발사를 묶어 공개한 전례를 들어 특이한 사례로 판단하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취임 후 최저인 49%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43%로 2주 전보다 6%포인트 상승했다. 국정운영 신뢰도도 취임 이후 가장 낮은 52%로 집계됐다.
광복절 연휴인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에 소나기와 비가 이어진다. 가뭄이 심한 남부지방과 제주에 비가 내리며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강수가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예상 강수량은 아직 나오지 않아 해갈 여부는 불확실하고 비가 그친 뒤에는 더위가 다시 강해질 전망이다.
해외 주요 투자은행 10곳 중 7곳이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을 예상하지 않았다. 한국이 두 차례 추가 인상하면 한미 금리차는 마이너스 0.5%포인트까지 축소될 수 있다. 금리차 축소는 원화 약세 완화에 긍정적이지만 개인의 해외투자 확대와 국제유가가 변수다.
정부가 SMR을 7대 첨단 기술 분야에 포함하고 3·4세대 원자로 육성을 추진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Xe-100 단조품 계약을 통해 4세대 SMR 부품 공급 역량을 확보했다. 회사는 8068억원을 투자해 2031년 연간 20기 생산 체제 구축을 목표로 한다.
베식타시가 자유계약선수 두산 블라호비치의 영입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블라호비치는 유벤투스에서 공식전 168경기 68골을 기록한 세르비아 국가대표 공격수다. 주전으로 자리 잡은 오현규는 새 시즌 최전방 경쟁이라는 변수를 맞았다.
경찰이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서버 관리업체를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한동훈 의원과 가족 명의의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 글 작성 의혹이 수사 대상이다. 경찰은 당 관계자 조사와 서버 자료 보존 요청에 이어 강제수사로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민주당 차기 대표 적합도에서 김민석 후보가 24%로 정청래 후보를 5%포인트 앞섰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민석 44%, 정청래 25%, 송영길 7%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0%, 국민의힘 23%였으며 후보 적합도 태도 유보층은 51%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