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식당서 흉기 휘두른 60대 여성 체포
대전 대사동에서 나체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 60대 여성이 체포됐다. 여성은 식당에 들어가 테이블과 냉장고 등에 흉기를 휘둘렀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진료가 끝난 뒤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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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사동에서 나체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 60대 여성이 체포됐다. 여성은 식당에 들어가 테이블과 냉장고 등에 흉기를 휘둘렀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진료가 끝난 뒤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오뚜기가 9월 7일부터 컵라면 29개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6.7% 인상한다. 만두 16개 품목도 평균 7.7% 오르지만 봉지라면 가격은 동결한다. 원재료·포장재 가격 상승과 고환율에 따른 식품업계의 가격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KIA 하주석이 333일 만에 홈런을 기록했다. 경기 일시와 상대, 타석 상황 등 세부 정보는 제시되지 않았다. 확인된 의미는 소속 변경 뒤 오랜 홈런 공백을 끝냈다는 점이다.
30대 남성이 나체 상태로 망치를 휘둘러 현관문 18개를 훼손했다. 남성은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고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약물 종류와 사건 경위, 피해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박찬호와 리디아 고 등 스타들이 생명존중 캠페인에 참여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뉴욕과 한국 의왕에서 5㎞ 걷기대회가 추진된다. 행사는 정신적 고통을 겪는 이웃과 유가족에게 연결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화 건설부문과 롯데칠성음료가 원당 1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음료와 생수, 안전용품을 제공하고 근로자 대상 폭염 대응 퀴즈를 운영했다. 현장 점검을 통해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의 이행 여부와 보완 사항을 확인했다.
노스페이스가 신발·의류·용품으로 구성한 트레일러닝 컬렉션을 출시했다. 산악 지형 대응 기술과 여름철 주행을 위한 흡습·속건 및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제품군에 적용했다. 10리터 수납공간을 갖춘 러닝 베스트와 기능성 캡까지 더해 장거리 러닝 장비 구성을 확대했다.
밀가루 업체 7곳의 담합 과징금이 기본 산정액보다 1389억1600만원 줄어든 6710억4500만원으로 확정됐다. 대한제분 등 4곳은 20%, 삼양사는 10%를 감경받았고 대선제분과 한탑은 협조 감경에서 제외됐다. 최종 부과액은 감경 이후에도 국내 담합 사건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미스터리 호러 영화 ‘지하도’가 오는 13일 주요 IPTV와 OTT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신현수가 지하철 공사 현장의 원혼과 마주하는 공사팀장 승현을 연기한다. 이오콘텐츠그룹은 AI 기술과 글로벌 IP 전략을 결합한 호러 프랜차이즈 확장을 추진한다.
임시정부 비밀 연락원으로 활동한 이석규 애국지사가 향년 100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무등독서회를 조직해 항일 학생운동을 벌였고 정부는 2010년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사회장 영결식은 15일 전북도청에서 열리며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부안군 보안면 부곡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새로 발견됐다. 군은 발생지 반경 2㎞ 안의 8개 행정리를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으로 지정했다. 향후 2주간 드론 감시와 현장 예찰을 벌여 추가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이건승이 1911년 지은 최초의 한글 망명가사 ‘서행별곡’ 친필 유일본이 공개된다. 후손 이겸주 울산대 명예교수가 지난해 국가에 기증했으며 작품에는 망명 여정과 독립 염원이 담겼다. 국립중앙도서관은 2026년 9월까지 해제를, 2027년에는 고화질 원문을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