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영 병원장, 스마트병원 성과로 한독학술경영대상
핵심 요약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이 제23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병원 구축과 첨단 의료기술 도입 성과가 평가받았다. 상금은 1천만원이며 시상식은 8월 19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강영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장이 제23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독과 대한병원협회는 2026년 8월 13일 수상자 선정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수상은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병원 구축과 첨단 의료기술 도입을 추진해 온 이 병원장의 성과를 중심으로 결정됐다.
이 병원장은 인공지능을 의료 현장에 접목한 스마트병원 체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의료기술을 도입해 미래형 상급종합병원의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국내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도 수상자 선정에 반영됐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된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2004년 첫 시상을 시작한 뒤 국민 보건의료 수준을 높이고 병원경영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를 해마다 선정해 왔다. 올해 23회를 맞은 이 상은 의료 서비스와 병원 운영의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함께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상식은 8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이 병원장은 제23회 수상자로 상금 1천만원과 함께 상을 받는다. 올해 선정 결과는 인공지능 기반 의료환경 조성과 첨단 기술 도입을 병원 운영에 결합한 성과가 국민 보건의료 및 병원경영 발전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